사진
글을 쓰다보니 2,000 개가 모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게 보입니다.
나눌 대상자가 있어야 하고,
또 성령님이 주시는 열정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한계를 보게 되며,
다시 달리기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