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모르고 하는 토론은 내면의 울림이 없습니다. 어떤 자들은 바울의 사상을 제대로 모른채 그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바울은 율법과 할례를 배설물로 여겼다" 이런 자들은 결국 구약을 폐기처분해야 할 대상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 십계명은 폐해졌다, 할례는 무의미하다"는 등본질을 모른 채 말을 합니다. *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롬2:13) 이런 말을 했던 바울은 행위구원론자일까요?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자들은 바울마저도 행위구원론자라고 정죄합니다. 성경에 대한 기본 전제가 잘못되었기에 그렇습니다. *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