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재림 - 홍의봉, 백합향님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얼마전 끝난 지역 축제에 가보았는데 시작과 끝을 알리는 불꽃 놀이가 있었습니다. 폭죽의 발전이 너무 빨라서 매년 새로운 형태의 불꽃을 보면서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에 보면 재림의 광경을 특이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불꽃 가.. 32. 공개토론 2019.09.14
아날로그, 김종설, 광남, 시골 아자씨 그리고 OOO 님께 토론을 하면서 이런저런 소리를 듣지만 그래도 님들을 보면서 희망을 보게 됩니다. 깊은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 바른 진리를 알아보려고 애쓰는 모습을 동일하게 가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학자들이 전해준 말씀뿐만 아니라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려는 모습에서 역동하는 성령의 .. 32. 공개토론 2019.09.12
천사도 자의적으로 계시를 보여줄 수 있는가? 질문1) 계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이것은 안내 천사가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는 음녀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장 차 멸망할 음녀 바벨론의 정체에 대해 알려주셨다는.. 32. 공개토론 2017.09.13
갈렙(5) <다른> 이름들을 가졌다고 이단이라 하는 자들은 보세요? 예수님도 여러 이름들을 가졌습니다(사9:6). 인자, 임마누엘, 하나님의 아들, 안식일의 주인, 아들, 왕, 하나님... 이름이 다르다고 예수가 여러 명입니까? 성령은 30 개 정도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과 예수님.. 32. 공개토론 2016.08.31
갈렙(4) - 중생 개혁주의를 많이 공부하신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중간과정을 모두 생략합니다. 칼빈이나 개혁주의자들은 구약을 연구한 결과 중생으로 선진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결론짓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중생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앞에 쓴 글 보셨.. 32. 공개토론 2016.08.31
갈렙님과의 토론(3) 토론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올린 글과 댓글들도 보았습니다. 반론 글로 하든 댓글로 하든 자유롭게 했으면 합니다. 닉네임 생략하고 그냥 <님>으로 서로 호칭해도 상관없겠지요? 차분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분들은 참여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의견을 종합해 보았습니.. 32. 공개토론 2016.08.31
갈렙님과의 토론(2) 두 번째 질문합니다. 님도 하시고 싶은 질문 있으면 하십시요. 1. 다른 보혜사(성령)와 오순절 성령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 부탁합니다. 2. 구약에는 구원이 없다고 했는데 구속도 당연이 없겠지요? * 아브라함을 구속했다는 말(과거형) - 사29:22 * 야곱(이스라엘)을 구속.. 32. 공개토론 2016.08.31
갈렙님과의 토론(1) 갈렙님이 이해한 성경과 차이가 있기에 묻습니다. 토론 과정을 통해서 했던 이야기들은 생략하고 물으니, 님이 원하는 <반론 답글>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공개토론하는데 기다리는 시간는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간단하게 질문합니다. 님께서 성령이 없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이런 일.. 32. 공개토론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