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 선원들을 위해, 또 구약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https://youtu.be/4C6Hqhf4vHA -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신33:27-29) - 어린 아이들을 난처하게 하는 질문입니다.“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철없던 아이들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 질문들을 받곤 합니다. “옛날이 좋았습니까? 지금이 좋습니까?” 반드시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성경에서도 이런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약 성도들이 행복했을까요? 신약 성도들이 더 행복했을까요?” 구약과 신약 시대의 성도들의 행복지수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요? 구약 성경을 읽으면 그 시대 성도들 곧 이스라엘이 행복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