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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쳔지의 존재 이유

신쳔지를 통해 피해를 본 교우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가까이서 본 그 가정들은 피폐해지고 교회들 역시 괴롭습니다. 가끔 이런 신쳔지가 무엇을 말하는지 계시록을 낱낱이 파헤치고 싶을 때가있지만 저에게 주어진 사명은 아닌 듯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숙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주신 과제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수준이 낮은 신쳔지이기에 충분히 파헤쳐서 대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잘만 대처한다면 좋은 결과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한국교회를 깨우는 악역그들이 주장하는 요한계시록이나 교리들은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애들이라도 충분히 대적할 수 있습니다만 한국교회는 토론을 피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20점짜리와 60점짜리가 토론하면 누가 이길까요?아무도 이기지 못합니다. 점수가 좋은 곳도 아직..

31. 사색 17:01:54

왕좌 전쟁(김병삼 목사)

어쩌면 김병삼 목사님은 옛 시대에 살았지만 현 시대에 적절한 목회자 상을 가졌으며, 삶의 굴곡을 드러내며 치유하는 일에 가장 적합한 목회자로 기억에 남습니다.몇 번 유튜브를 통해 간증과 설교를 들었으며 책을 통해 진실함을 보았습니다. 이 책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14명의 왕들에게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과 심적인 갈등을잘 묘사했습니다. 요즘 시대에 마치 AI가 글을 쓰듯이 매끄럽고 글이 아름답습니다. 깊은 감동을 주는 인간적인 냄새들을 맡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박영선 목사의 를 읽을 때 받았던 감흥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두 분 - 김병삼, 박영선 - 에게서 맡을 수 없는 향기가 있습니다. 꼭 드러나야 할 핵심이 없습니다. 구약 성도들과 왕들 그리고 족장들에게서 이 보이지 않습니다. 1. 구약성도들에..

26. 책 소개 11:42:55

실로암 선교의 발자취와 신학적 조명

이 책은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오신 김선태 목사님의 삶과 그가 세운 실로암 안과병원의과거의 미래를 조명하기 위한 신학적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극한 어려움을 견딘 분들의 글을 읽고 공감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특히 과거 극심한 가난과 전쟁을 겪었던 세대를 후 세대가 이해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기에 평가를 하고 싶지 않지만, 과거 선교 1세대들이 은퇴와 새로운 지도자들의 등장을 통해 본 바른 신학적 토대가 중요하기에 다뤄봅니다. 1. 전환기의 지도자 교체엘리야와 엘리사의 선지자직 이양도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어렵습니다. 특히 앞선 특출한 지도자가 사라졌을 때 후임자의 부담감은 상당합니다. 선교회의 초대 지도자의 열정을 후임자가 그대로 답습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기에 더 성숙한 측면에서 발전시키는 것도 전..

26. 책 소개 2026.10.29

깨어진 언약과 회복

언약신학 관점에서 성경을 보면 매우 유익합니다. 언약을 맺음과 깨뜨림 가운데 다시 회복되어 완성되는 장면이 성경의 주요 흐름입니다. 1. 배교 = 언약을 깨뜨림 = 음녀배교란 무엇일까요?간단하게 말하면 '언약을 깨뜨림'입니다. 구약에서는 종종 음녀로 사용됩니다(잠2:16-17).모두 언약을 깨뜨린 자들에게 주어진 이름입니다. 1) 배교의 두 종류 - 개인적, 국가적 배교배교를 구체적으로 보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배교와 국가적인 배교입니다. 개인적인 배교는 개인적으로 형벌이 임하고, 국가적 배교는 나라를 멸망시켜포로로 흩으심으로 나타났습니다. 2) 예레미야의 새 언약 배경 - 국가적 배교예레미야의 새 언약은 배경은 이렇습니다.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과 군대에 포위된 예루살렘은 함..

6. 난해구절 2026.10.26

두 종류의 새 언약

글을 쓰는 여러 가지 이유중 때로는 안타까움도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예수님이 맺은 새 언약과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한 새 언약을 동일한 하나로 봅니다. 신학교에서 배운 대다수 목회자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학교의 가르침은 현장의 목회자들에게는 절대적이라서 잘못 배우면 현장을엉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 예수님이 새운 새 언약 - 예수님의 살과 피(떡과 포도주) * 예레미야의 새 언약 - 바벨론 포로들의 귀환 때 세운 언약(렘31:34) 1. 깨진 언약을 다시 세움 - 새 언약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알려진 새 언약은 시내산 언약을 깨뜨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바벨론 포로귀환 때에 세운 언약입니다. * ...보라 날이 이르리니(포로 귀환)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

6. 난해구절 2026.10.26

성경이 말하는 성 밖

천국을 수시로 다녀왔다는 서사라 목사는 천국도 지옥도 아닌 을 주목합니다.성 밖은 특별한 자들이 가는 곳이라 합니다.누가 그곳에 갈까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죽으면 천국과 지옥 두군데로 생각하여 왔다.맞다. 그러나 천국 안에는 다시 예루살렘 성안과 성밖으로 나누어진다는 것을이 책을 통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리고 싶다."(p. 6) 저자 서사라 목사는 천국 안에 두 장소가 존재하는데 한 곳은 새 예루살렘 성 내부이고,다른 곳은 성 밖으로 봅니다. 성 밖도 천국인데 황폐한 천국이며, 지옥보다는 낫다는 견해입니다. 마치 연옥을 연상시킵니다.연옥에서 형벌의 시간이 끝나면 천국으로 옮겨진다면 성 밖은 영원히 정화하는 장소개념입니다. 저자의 신부와 새 예루살렘 성과의 관계는 무천년주의보다 훨..

4. 계시록 도서 2026.10.22

천주영

내 품에 안길 자가 너무 적구나>라는 책의 저자는 천주영입니다. 주로 천국여행에 대해 기록합니다. 요한계시록이나 성경적인 내용들은 거의 없습니다. 천국에는 뭐가 있더라 하는 묘사가 중심을 이룹니다. 특이한 것은 천국에 자동차, 비행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서사라, 토마스 주남 같은 사람들이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해서 더 궁금할 것은 없습니다. 그들이 지금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다 알기 때문입니다. 생명책 부분에서는 다소 혼란스런 말을 합니다. 한 번 생명책에 기록되면 결코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다고 했다가물결따라 변해서 타락한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간증이니 그려러니 하지만간증도 성경을 벗어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만듭니다.

26. 책 소개 2026.10.21

변화

우리는 변화라는 단어에 민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둔하기도 합니다.특별히 큰 변화를 겪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생각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변화(거듭남, 새 사람, 중생)라는 단어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구약성경 속의 인물들은(성도들) 하나님을 믿으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그 변화를 찾지 않으면 우리들도 구약성경에 무관심하게 대하게 됩니다. 죄인은 변화없이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심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안계신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은 성령께서 임재하십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신구약 모두 동일합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신학자들이 구약성경에서 성도들(이스라엘을 비롯하여)이 이런 변화가없었다고 주장합니다. "물..

31. 사색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