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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이해가 어려운 이유

성경의 기초를 이해하는 것은 곧 신약성경의 초석을 이룹니다. 특별히 구약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아는 것은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많은 신학자들이 이 문제를 붙들고 씨름했습니다. 팔머 로벗슨은 최종적으로 이 질문을 하고 칼빈에게서 답을 찾습니다. "옛 계약의 사역하에서는 성령의 중생역사가 없었다고 예레미야가 말하고 있다고추측해야 할까? 다시 새로워진 마음이 계약 당사자들의 소유가 된 것은 새 계약하에서뿐인가? 칼빈은 이런 어려운 질문에 가장 명확한 답을 제공하였다. 이 질문에 대해 나(칼빈)는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즉 이전에 중생한 교부들(Fathers)은그리스도를 통해 이 은혜를 얻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이 다른 근원으로부터 그들에게이전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마음 속으로 침투..

9. 성령 20:02:42

이름 짓는 날

유대인들은 이름 짓는 날이 모두 동일합니다.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 모든 남자들은 태어난 지 팔 일 되는 날에 이름을 짓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왜 팔일에 이름을 짓는 것일까요?할례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할례를 행한 후에 이름을 짓는 것 같습니다. 세례 요한이 탄생한 후 이름을 짓는 장면이 상세하게 묘사되었습니다. *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눅1:59-60) 예수님 역시 동일한 패턴을 따릅니다. 예수님은 '구원자'라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컫는 바러라(눅2:21) 왜 할례받는 날 이름을 지어 주었을..

6. 난해구절 18:43:40

새 영 = 여호와의 영

구약에 나타난 새 언약이나 새 영은 오해하기 쉬운 단어입니다. 마치 구약에는 없는 것들이 새로운 시대가 되면 나타난다고 생각하여 구약성경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에스겔에 나오는 '새 영'도 오순절 날이 이르면 주어지는 성령으로 생각하기 쉽니다. *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

6. 난해구절 16:29:25

새 언약에 대한 오해

다수의 신학자들은 새 언약의 특징을 신약이 아닌 구약에서 찾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에서 무엇인가를 찾기보다는 구약을 선호합니다. 특별히 예레미야가 말한 새 언약과 에스겔이 말하는 새 영을 주목합니다. ※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6. 난해구절 12:23:34

옛 언약은 취소 되었나?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렘31:31) ★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31:33) ★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31:34) 예레미야가 언급한 새 언약은 예수님이 맺을 새 언약을 이야기할까요?아니면 계약을 파괴했던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면서 맺은 새 언약일까요?근원을 파 헤치기 전에 구약을 이해함에서 커다란 충격을 가합니다. 개혁주의의 큰 인물들의 생각이 구약을 너..

6. 난해구절 2026.10.16

예수님이 생각하는 할례

예수님이 행하신 성경해석은 완전합니다. 난해하다고 생각되는 할례에 대해 예수님은 어떤 관점을 지녔을까요?먼저 예수님과 청중들은 할례 문제로 충돌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은 생각의 일치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인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요7:23) 예수님이 할례를 언급한 유일한 곳입니다. 복음서에는 할례라는 단어가 단지 네 곳에서만 나옵니다.두 번은 이름 짓는 것과 연관되고, 나머지 두 곳은 오직 이곳에서만 나옵니다. 그만큼 논란이 없이 일치를 이루었다고 보면 됩니다. 안식일에 병자들을 고치는 것과 할례를 행한다는 것은 조화를 이루기 어려운 문제로 보입니..

6. 난해구절 2026.10.15

죄사함의 차이(?)

성경을 깊이 연구했던 개혁주의 신학자들도 기본적인 진리에서 혼란을 표현합니다. 옛 언약과 새 언약에서 '죄사함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차이라 함은 옛 언약에서는 완전하지 않은 죄사함이었고, 새 언약 때부터는 완전한 죄사함이 일어난다는 주장입니다. "옛 계약하에서 죄에 대한 희생제의 계속적인 갱신(renewal)은 죄가 실제로 없어진 것이 아니라 단순히 넘어갔을 뿐(pass over)이라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속죄날의 희생제가 실제로 한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인간으로 영원히 세웠다면, 왜 예식은 해마다 반복되었는가? 황소들과 염소들의 피는 하나님의 정당한 세계의 통치 속에서 죄를 제거하는 힘이 원래 없었다. 이런 동물 희생제에 기초한 옛 계약(언약)의 규정들은 죄악을 제거하는 실..

6. 난해구절 2026.10.14

구속사의 주변인들

구속사는 구약이 복음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펼치는 신학입니다. 구속사는 구약성도들에게 죄 사함이 일어났고, 성령이 내주했기에 거듭남을 입었다는것 곧 복음을 받았음을 확실히 증거합니다. (지금까지 구속사 신학은 이런 변화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논하지 않았음) 구속사로 본 성경은 구속의 역사에 참여한 자들과 탈락된 자들로 나눠집니다."에서의 후손들은 구속의 역사에 참여했습니까? 탈락되었습니까?""롯의 후손들인 모압과 암몬은 구속의 역사에 참여했습니까? 탈락되었습니까?""이스마엘의 후손들은 어찌 되었습니까? 구약의 경우를 보면 다수가 구속사에서 떨어진 자들입니다. 어디서 그런 근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창세기는 에서의 결혼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1. 불신자와 결혼한 에서에서의 결혼과 결혼생활을 상세하게..

6. 난해구절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