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의 죄와 율법에 의해 정죄받는 "나"는 누구일까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에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이 구절에 대한 이해는 구약성경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와 구약 성도들과 바울을 이해하는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또한 다수의 학자들이 신약성도들의 삶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바른 판단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구절입니다. 최갑종 교수는 "로마서 내러티브 읽기"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정죄받고 절망하는 "나"를 구약시대의 모든 사람들(성도들이나 자연인, 바울)로 봅니다.구약시대를 율법의 시대로 보고 희망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반면 신약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정죄에서 벗어난다는 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