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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산상수훈

존 스토트는 최근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였습니다. 노년에 영혼멸절을 주장했다가 큰 혼선을 주기도 했지만 복음주의를 위한 수고는모두가 공감합니다. 그는 독신으로 살면서 귀한 책들을 많이 저술했고, 시대를 읽는 탁월함이 복음주의 생태계를 형성하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그의 저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배를 타면서 읽었는데 그 당시 참 어렵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은 1983년에 번역되었고 2024년에 4판이 발행될 정도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 저자 서문저자는 7년 이상 끊임없이 산상수훈을 묵상했습니다. 학생들과 교우들 그리고 사경회에참석한 자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흥분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25권의 주석들을 참고했습니다. 그 이유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

12. 복음서 2026.09.08

선박선교사 명단(52기-70기)

2025년도 70기 선박선교사(32명)윤도현 김예진 민경훈 김민준A 김은수 조수연 노문섭 김하빈 강창관 이소명 김정은 조예림 심수정 최수진 서유진 이주연 이아현 추교빈 유이령 한지민 구성찬 김동건 권순홍 엄선우 배정민 신서준 김민준C 손지효 장하훈 이승준 전 훈 권혜지 2024년도 69기 선박선교사(32명)구나영 김도균A 김시온 조은길 김예린 박재형 채다빈 이우성 김재원 김근엽 박 강 김하영 이영은 문재후 전영준 전민균 양준호 김태윤 김예현 김규석 남선우 김제국 김정빈 이유나 홍성곤 최동협 황성주 전준식 배윤석 양시현 양창수 김지훈 2023년도 68기 선박선교사(26명) 박찬흠 김민준 임다은 정정환 양승준 김동준 김호 신예진 김주연 하수정 이경수 김지환 이찬경 김건일 정현호 오민서박..

33. 자료실 2026.08.27

로마서 7장의 "나"는 누구인가?(최갑종 교수)

로마서 7장의 죄와 율법에 의해 정죄받는 "나"는 누구일까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에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이 구절에 대한 이해는 구약성경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와 구약 성도들과 바울을 이해하는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또한 다수의 학자들이 신약성도들의 삶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바른 판단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구절입니다. 최갑종 교수는 "로마서 내러티브 읽기"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정죄받고 절망하는 "나"를 구약시대의 모든 사람들(성도들이나 자연인, 바울)로 봅니다.구약시대를 율법의 시대로 보고 희망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반면 신약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정죄에서 벗어난다는 관점입니다...

13. 로마서 2026.08.27

로마서 7장에 나타난 '나, 율법, 죄'와의 연관성(최갑종교수)

'로마서 내러티브로 읽기'(CLC, 최갑종)에서 심층연구로 로마서 7장을 다루고 있습니다.로마서 7장의 주제 어휘로 '율법'(23회)을 지정합니다. 율법과 동의어로 쓰인 계명(6회)까지 합하면 29회 사용됩니다. "로마서 7장의 중심 주제가 율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7장을 접근할 때 7장의 난제인 '나'의 정체성 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p. 340) 최교수는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이 율법을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두 가지 배경을 언급합니다. "첫째, 사람이 어떻게, 특별히 이방인이 어떤 조건으로 구원을 얻어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인 신자와 동등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느냐,둘째,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에 합당한 삶을 사느냐," 전자는 신분(칭의)에 관한 문제라면, 후..

13. 로마서 2026.08.26

아담언약의 파급력

어느 언약보다도 아담언약의 깨어짐의 결과는 참혹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상태가 깨어졌기에 다른 언약들과는 비교불가합니다. "타락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모든 관계들의 조화를 깨뜨렸다.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남녀 관계, 그리고 인간과 피조물과의 관계를 깨뜨렸다."(창세기 연구, CLC, 김의원, p. 134) 김의원 교수는 인간과 피조물과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주로 전체적인 면에서 접근합니다.인간에게 풍요를 제공해야 할 땅이 아담의 경작권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세밀하고 깊게 언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 인간과 동물 관계가 깨어짐*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6. 난해구절 2026.08.25

선악과

사실 성경에는 선악과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보다는 적게 나옵니다. 그것도 선악과 자체를 해석하기 보다 죄가 이 세상에 오게 된 상태를 주로 언급합니다. 선악과를 먼저 먹은 것은 여자라는 것(딤전2:14)과 아담의 대표성을 언급함(고전15:21-22)과아담이 언약을 배반했다는 정도입니다(호6:7). 선악과를 통해 근원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의미를 제대로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수많은 신학자들이 연구했지만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일치를 이루거나 확신을 주지 못합니다.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창3:22) 1. 선악을 아시는 하나님선악을 아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삼..

6. 난해구절 2026.08.23

큰 자 세례 요한

총신대학원에 1학년에 입학했을 때 신학서론을 담당하셨던 정훈택 교수님은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질문하고 답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복음서인 것 같습니다" 내 생각에는 그래도 이해가 쉬운 곳이 복음서가 아닐까 하는 마음이 있어서 선뜻 동의하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왜 복음서가 어려울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얻은 결론은 '전제'가 잘못되었기에 그렇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은 은혜로 인하여 태중에서부터 거듭남을 받았다" 구속사의 은총과 은혜언약의 전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만 복음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귀 ..

12. 복음서 2026.08.20

여호와의 불

하늘(천국)과 지상은 똑같은 이름을 가진 것들이 많습니다. 물, 불, 나무, 열매, 바다, 성(폴리스) 등이 그렇습니다. 동일한 이름이지만 그 성질은 많이 다릅니다. 지상의 예루살렘 성(폴리스)은 지상의 물체로 건축된 반면에, 하늘의 예루살렘 성은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보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보석들마저도 '맑은' 특성을 지녔습니다. * 그들이(악인들)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계20:9) 재림 후 천년이 끝났을 때 사탄과 악인들은 잠시 풀려납니다. 사탄은 무저갱에서 어떤 형태로 벌을 받았는지 정확한 설명은 없지만, 악인들은 풀무 불에서천년동안 죽지 못하고 살아서 불로 형벌을 받았습니다. 악인들..

5. 계시록토론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