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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개선문 - 황금 독수리와 사자

트럼프 대통령이 독립선언 250주년을 기념해서 250피트(76미터)의 초대형 개선문을 세우려 합니다.특이한 것은 개선문 위에 있는 독수리와 땅에 있는 사자 형상입니다. 미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독수리와 사자가 사용됩니다.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백 년 가까이 누리고 있고, 현재 강한 힘으로온 세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전 유럽이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숨을 죽이며, 러시아나 중국 역시 트럼프의비위를 맞추며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황금기를 걷고 있는 미국의 영광은 영원할까요?기축통화로 달러의 위상은 감히 비교불가합니다.외한 위기를 겪는 웬만한 나라들 -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 은 트럼프의 말 한 마디에자국 화폐가 안정될 수도 있습니다. 다니엘이 환상을 보았는데 마지막 때에 일어날 큰 나라를 묘사합..

31. 사색 2026.04.11

천사 타락의 혼란

성경은 천사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지만 많은 것을 알려주지도 않습니다.필요한 만큼만 알려준다고나 할까요? 1. 변형된 타락한 천사들타락한 천사들을 통해 그들의 모습을 유추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타락 천사들의 모습은 장차 악인들의 부활의 모습과 동일합니다.마치 선한 천사들이 의인들의 부활 모습과 동일한 것처럼 그렇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은 그 아름다움을 빼앗기며 악한 모습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악인들처럼 그렇습니다. 사탄은 종종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광명한 천사로 보여줍니다. 처음 창조될 때의 영광을 모두 빼앗겼기에 이런 속임수를 사용합니다. * 사탄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11:14) 2. 천사들 가운데 일부는 언제 타락했는가?천사들이 언제 타락했는가를 묻기 전에 ..

6. 난해구절 2026.04.08

죄와 사망의 절규

인간의 절규는 너무 늦을 때가 있습니다. 중대한 사실을 알았지만 돌이키기 어려울 때 울부짖습니다. "오호라 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를 건져내랴"(롬7:24) 진리를 축약한 한 마디 말씀은 엄청난 무게를 지닙니다. 이 구절을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신앙생활의 자유함을 누리거나 굴레가 되어 갇히기도 하는 갈림길이 됩니다. 바울이 말하는 사망과 절망에 갇힌 는 누구일까요?조금만 더 읽어보면 정답이 나옵니다. 그리스도 에 있으면서 를 당한 자들의 절규입니다. * 그러므로 이제(now)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 죄에 갇혀 절규하던 나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

13. 로마서 2026.04.07

바울신학의 묘미

왜 신학자들은 바울신학 연구에 전념할까요?제가 총신신대원을 졸업할 당시 바울신학 담당교수님으로부터육천 권의 바울신학 책이 세상에 나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접한 책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수많은 신학자들이 바울신학에 매료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울이 누구인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구약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누군지를아는 것과 같습니다. 바울이 유대교에 있을 때(갈1:13) 가졌던 성경이해(신학)가 어떤 것인지를 알면,서신서의 다수를 차지하면서 난해한 로마서, 갈라디아서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바울의 출생지인 길리기아 다소에서의 생활과(헬레니즘 문화와 철학),예루살렘으로 유학와서 가진 사상들까지(헤브라이즘) 두루 찾아나섰습니다. 결국 원래..

14. 바울서신 2026.04.03

구약이 복음이 되려면

복음이란 무엇입니까?기쁜 소식이란 의미를 지닌 복음은 매우 폭넓은 범주를 가졌습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성취를 담았습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고 흙으로 만든 후 부활의 몸까지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비하신 모든 복들 -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 성 - 을누리게 하심입니다. 이런 위대한 목표를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취하게 하셨습니다. 세미한 계획들이 모두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도달하게 하신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면 구약도 복음인가 하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혼란속에서 "율법이냐, 복음이냐"로 고민합니다.구약이 복음이라면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1) 구약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을 받았는가? 2) 구..

13. 로마서 2026.04.02

율법이냐? 복음이냐?

여전히 혼란 가운데 나오는 언어가 바로 이것입니다. "율법이냐? 복음이냐?" 많은 신학자들이 구약은 율법이고, 신약은 복음이라 표현합니다. 또한 신약은 복음이면서 말씀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래서 이런 프레임을 설정합니다. * 율법 = 행위 = 사망* 복음 = 말씀 = 생명(구원) 위 프레임을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구약은 복음이 아니다""구약은 생명(구원)이 없다" 그런데 구약을 연구하다보면 이런 프레임이 오해로 생긴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사실이 아니라 거짓이란 것입니다. 복음은 신약시대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구약시대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보아야 합니다 *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롬3:1) 유대인의 나음은 곧 할례를 받았음과 동일한 사건입니다. 즉 유대인들이 받은 ..

6. 난해구절 2026.04.02

율법과 할례의 연관성

본질을 모르고 하는 토론은 내면의 울림이 없습니다. 어떤 자들은 바울의 사상을 제대로 모른채 그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바울은 율법과 할례를 배설물로 여겼다" 이런 자들은 결국 구약을 폐기처분해야 할 대상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 십계명은 폐해졌다, 할례는 무의미하다"는 등본질을 모른 채 말을 합니다. *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롬2:13) 이런 말을 했던 바울은 행위구원론자일까요?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자들은 바울마저도 행위구원론자라고 정죄합니다. 성경에 대한 기본 전제가 잘못되었기에 그렇습니다. *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롬2..

13. 로마서 2026.03.21

할례와 믿음의 연관성

아브라함이 언제부터 의롭게 되었을까요?노아는 언제부터 의롭게 되었을까요?혹자는 구약 성도들이 의롭게 된다는 약속만 받았지 실제로는 의롭게 되지 않았고, 그들이 죽은 후 그리스도가 오셔서 비로소 의롭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이나 바울이 말한 구약 성도들의 의인 됨과는 전혀 다른 결론입니다. 아브라함과 노아는 당대에 의롭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노아를 의인이라 소개합니다(창6:9).노아나 아브라함의 의인 됨은 말미암아 주어진 호칭입니다(창15:6).그러면 아브라함이나 유대인들이 받은 할례와 믿음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이것을 모르면서 성경박사 노릇하는 것은 큰 실례가 됩니다. *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롬4:11) ※ 할례 = 믿음으로 의롭게 된..

13. 로마서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