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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언약과 회복

언약신학 관점에서 성경을 보면 매우 유익합니다. 언약을 맺음과 깨뜨림 가운데 다시 회복되어 완성되는 장면이 성경의 주요 흐름입니다. 1. 배교 = 언약을 깨뜨림 = 음녀배교란 무엇일까요?간단하게 말하면 '언약을 깨뜨림'입니다. 구약에서는 종종 음녀로 사용됩니다(잠2:16-17).모두 언약을 깨뜨린 자들에게 주어진 이름입니다. 1) 배교의 두 종류 - 개인적, 국가적 배교배교를 구체적으로 보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배교와 국가적인 배교입니다. 개인적인 배교는 개인적으로 형벌이 임하고, 국가적 배교는 나라를 멸망시켜포로로 흩으심으로 나타났습니다. 2) 예레미야의 새 언약 배경 - 국가적 배교예레미야의 새 언약은 배경은 이렇습니다.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과 군대에 포위된 예루살렘은 함..

6. 난해구절 2026.10.26

두 종류의 새 언약

글을 쓰는 여러 가지 이유중 때로는 안타까움도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예수님이 맺은 새 언약과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한 새 언약을 동일한 하나로 봅니다. 신학교에서 배운 대다수 목회자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학교의 가르침은 현장의 목회자들에게는 절대적이라서 잘못 배우면 현장을엉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 예수님이 새운 새 언약 - 예수님의 살과 피(떡과 포도주) * 예레미야의 새 언약 - 바벨론 포로들의 귀환 때 세운 언약(렘31:34) 1. 깨진 언약을 다시 세움 - 새 언약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알려진 새 언약은 시내산 언약을 깨뜨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바벨론 포로귀환 때에 세운 언약입니다. * ...보라 날이 이르리니(포로 귀환)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

6. 난해구절 2026.10.26

성경이 말하는 성 밖

천국을 수시로 다녀왔다는 서사라 목사는 천국도 지옥도 아닌 을 주목합니다.성 밖은 특별한 자들이 가는 곳이라 합니다.누가 그곳에 갈까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죽으면 천국과 지옥 두군데로 생각하여 왔다.맞다. 그러나 천국 안에는 다시 예루살렘 성안과 성밖으로 나누어진다는 것을이 책을 통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리고 싶다."(p. 6) 저자 서사라 목사는 천국 안에 두 장소가 존재하는데 한 곳은 새 예루살렘 성 내부이고,다른 곳은 성 밖으로 봅니다. 성 밖도 천국인데 황폐한 천국이며, 지옥보다는 낫다는 견해입니다. 마치 연옥을 연상시킵니다.연옥에서 형벌의 시간이 끝나면 천국으로 옮겨진다면 성 밖은 영원히 정화하는 장소개념입니다. 저자의 신부와 새 예루살렘 성과의 관계는 무천년주의보다 훨..

4. 계시록 도서 2026.10.22

천주영

내 품에 안길 자가 너무 적구나>라는 책의 저자는 천주영입니다. 주로 천국여행에 대해 기록합니다. 요한계시록이나 성경적인 내용들은 거의 없습니다. 천국에는 뭐가 있더라 하는 묘사가 중심을 이룹니다. 특이한 것은 천국에 자동차, 비행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서사라, 토마스 주남 같은 사람들이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해서 더 궁금할 것은 없습니다. 그들이 지금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다 알기 때문입니다. 생명책 부분에서는 다소 혼란스런 말을 합니다. 한 번 생명책에 기록되면 결코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다고 했다가물결따라 변해서 타락한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간증이니 그려러니 하지만간증도 성경을 벗어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만듭니다.

26. 책 소개 2026.10.21

변화

우리는 변화라는 단어에 민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둔하기도 합니다.특별히 큰 변화를 겪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생각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변화(거듭남, 새 사람, 중생)라는 단어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구약성경 속의 인물들은(성도들) 하나님을 믿으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그 변화를 찾지 않으면 우리들도 구약성경에 무관심하게 대하게 됩니다. 죄인은 변화없이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심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안계신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은 성령께서 임재하십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신구약 모두 동일합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신학자들이 구약성경에서 성도들(이스라엘을 비롯하여)이 이런 변화가없었다고 주장합니다. "물..

31. 사색 2026.10.20

할례가 상징하는 것

신학자들은 창세기 17장의 할례 언약을 어떤 의미로 보았을까요?칼빈과 어거스틴은 매우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그랜드 종합주석, 창세기, p. 412) *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을 주변의 이방인들로부터 성별한다는 의미 - Kalisch* 자신을 죄로부터 정결케 하여 스스로 구별된 삶을 산다는 의미 - Calvin* 아담으로부터 내려오는 죄의 부패함을 씻어버린다는 의미 - 어거스틴* 이전의 삶을 무가치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새 피조물로 살아가겠다는 선언적 의미 - 그랜드 종합주석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할례가 죄로부터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봅니다. 칼빈은 개인적인 죄로 한정해서 보고, 어거스틴은 원죄와 죄의 오염까지 확대해서 보았고,그랜드 종합주석은 할례가 거듭남을 상징하며 그 ..

6. 난해구절 2026.10.20

구약 이해가 어려운 이유

성경의 기초를 이해하는 것은 곧 신약성경의 초석을 이룹니다. 특별히 구약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아는 것은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많은 신학자들이 이 문제를 붙들고 씨름했습니다. 팔머 로벗슨은 최종적으로 이 질문을 하고 칼빈에게서 답을 찾습니다. "옛 계약의 사역하에서는 성령의 중생역사가 없었다고 예레미야가 말하고 있다고추측해야 할까? 다시 새로워진 마음이 계약 당사자들의 소유가 된 것은 새 계약하에서뿐인가? 칼빈은 이런 어려운 질문에 가장 명확한 답을 제공하였다. 이 질문에 대해 나(칼빈)는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즉 이전에 중생한 교부들(Fathers)은그리스도를 통해 이 은혜를 얻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이 다른 근원으로부터 그들에게이전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마음 속으로 침투..

9. 성령 2026.10.19

이름 짓는 날

유대인들은 이름 짓는 날이 모두 동일합니다.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 모든 남자들은 태어난 지 팔 일 되는 날에 이름을 짓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왜 팔일에 이름을 짓는 것일까요?할례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할례를 행한 후에 이름을 짓는 것 같습니다. 세례 요한이 탄생한 후 이름을 짓는 장면이 상세하게 묘사되었습니다. *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눅1:59-60) 예수님 역시 동일한 패턴을 따릅니다. 예수님은 '구원자'라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컫는 바러라(눅2:21) 왜 할례받는 날 이름을 지어 주었을..

6. 난해구절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