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독립선언 250주년을 기념해서 250피트(76미터)의 초대형 개선문을
세우려 합니다.
특이한 것은 개선문 위에 있는 독수리와 땅에 있는 사자 형상입니다.
미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독수리와 사자가 사용됩니다.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백 년 가까이 누리고 있고, 현재 강한 힘으로
온 세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전 유럽이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숨을 죽이며, 러시아나 중국 역시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며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황금기를 걷고 있는 미국의 영광은 영원할까요?
기축통화로 달러의 위상은 감히 비교불가합니다.
외한 위기를 겪는 웬만한 나라들 -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 은 트럼프의 말 한 마디에
자국 화폐가 안정될 수도 있습니다.

다니엘이 환상을 보았는데 마지막 때에 일어날 큰 나라를 묘사합니다.
그 나라는 강대했는데, 사자의 모습을 지녔고, 그 사자는 독수리의 날개를 가져서
땅과 하늘 곧 온 세계에서 막강한 힘을 행사합니다.
*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라. 내가 보는 중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단7:4)
강대한 나라가 큰 힘을 잃어버리고 초라한 국가로 떨어져 다른 존재의 지배를 받는
처량한 신세가 됩니다.
오늘날 이 예언이 실현된다면 첫째 짐승 곧 사자와 독수리 형상을 지닌 나라를
미국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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