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언제부터 의롭게 되었을까요?
노아는 언제부터 의롭게 되었을까요?
혹자는 구약 성도들이 의롭게 된다는 약속만 받았지 실제로는 의롭게 되지 않았고,
그들이 죽은 후 그리스도가 오셔서 비로소 의롭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이나 바울이 말한 구약 성도들의 의인 됨과는 전혀 다른 결론입니다.
아브라함과 노아는 당대에 의롭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노아를 의인이라 소개합니다(창6:9).
노아나 아브라함의 의인 됨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호칭입니다(창15:6).
그러면 아브라함이나 유대인들이 받은 할례와 믿음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이것을 모르면서 성경박사 노릇하는 것은 큰 실례가 됩니다.
*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롬4:11)
※ 할례 =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을 인친 표
이렇게 간단한 진리를 모르면 할례 자체를 욕하게 됩니다.
그런 욕은 할례를 주신 하나님을 향한 욕설입니다.
*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롬3:30)
할례의 유익은 믿음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반대로 믿음이 없는 할례 의식은 무할례와 같이 무익합니다.
바울이 왜 이방인 교회들을 향해 할례 받지 말라고 했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할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습니다.
할례가 아무 것도 아닌 무익한 것인데 이해 못한다고 책망합니다.
그것은 육체의 할례를 자랑거리로 두고자 하는 자들에게 하는 말인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할례 언약의 유익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마음의 할례'가 일어난 것을 외적으로 인친 것이 '육체의 할례'입니다.
'성령세례'가 일어난 것을 외적으로 고백하는 것이 '물세례'인 것처럼,
할례와 세례는 그 이치가 모두 같습니다.
할례와 세례는 모두 믿음의 고백을 외적으로 인친 것입니다.
※ 할례 =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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