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가시 평생 질병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목회자나 선교사라면 더욱 힘들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에게 이런 큰 아픔이 있다고 하면서 육체의 가시라고 표현합니다.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의 가시 곧.. 6. 난해구절 201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