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4-5장은 요한이 성령의 감동으로 보았던 하늘 보좌에 대한 글입니다. 여기서 한 번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늘 보좌"가 있는 이곳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낙원인지, 천국인지, 어버지의 집인지, 하늘 장막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새 예루살렘 성"이라 합니다. 계시록에서는 대부분 새 예루살렘성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다른 용어들도 모두 같은 의미이며 같은 장소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 = 낙원 = 내 아버지의 집 = 하나님의 도성 =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 = 영구한 도성 = 더 나은 본향 = 예비된 한 성 = 처소(거처) = 셋째 하늘 = 흔들리지 않는 나라 관련구절은 직접 찾아보시고 정리하시면 됩니다(눅23:43, 계2:7, 고후12:2,4, 히12:22-23, 요14:2-3, 고후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