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996년 총신대학원에 입학한 후 지금까지 같이 모였던 <에셀 바위> 동역자들은
예배와 스터디를 통해 먼 거리를 달려왔던 동역자들입니다.
(2018년 4월 7일 음성새순교회 입당예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