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 19로 인하여 긴 시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 동안 신학지남을 꾸준히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목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체 127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분량입니다.
1918년 창간호부터 2022년까지 정리한 것입니다.
논문을 다 읽지 못할지라도 제목을 보면서 당대의 관심사와
한국교회를 어떻게 이끌었는지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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