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본 성부 하나님의 모습 아직도 우리는 성부 하나님을 묘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예배와 기도의 대상이 흐릿하면 제대로 교제가 이루어지겠습니까? 이방인들처럼 중언부언으로 흐르거나 흐지부지한 만남이 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처럼 성부 하나님에 대해 애매모호한 태도를 지속하는 것.. 6. 난해구절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