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은 주의 재림의 날을 구약과 연관하여 혹은 로 즐겨 사용합니다. 주의 날 앞에 붙는 여러가지 수식어들도 비슷하게 사용합니다. 주의 날이 임한다는 표현도 동일합니다. 주의 재림을 또 다른 말로 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부활체로 변화되어 재림하시는 예수님 앞에 서는 모임을 휴거라 합니다. *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심과 우리가 그 앞의 에 관하여(살후2:1) 재림을 준비 할 때 성도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을 주의하는 것입니다. 거짓이 진리와 생명으로 미혹하는 것을 분별하는 것은 매우 성숙한 신앙을 갖추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여러 번 당부를 합니다(마24:4,5,11,23,24). 바울 역시 주의 날을 언급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