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부활관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 성도라면 무시당하는 것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자존감이 강해서 무시함을 느낄 때 감정이 더 상합니다. 그런데도 우리 스스로 누군가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신약이란 특권으로 구약을 보게 되면 구약 성도들을 은연중에 무시하게 됩니다. 자.. 6. 난해구절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