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을 연구를 통해 좋은 열매들을 추구하지만 결과는 다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만 번이 넘게 계시록을 읽고, 전체를 암송했던 길선주 목사님도 결국 시한부 종말론에 빠졌습니다.
위험한 것들을 분별하고 견고한 말씀 위에 세워지길 원합니다.
1. 시한부 종말론
- 성도들의 삶을 파괴하고 재산을 빼앗으며 가정을 파괴함
2. 일곱 교회가 일곱 세대의 교회로 간주함
- 정통 교회를 미워하게 만듬
3. 십사만 사천을 문자적인 유대인들과 문자적인 숫자로 보는 것
- 이단들이 자신의 집단으로 활용함
4. 두 증인을 특정한 집단으로 보는 것
- 두 증인처럼 살자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지만, 자신들만이 두 증인의 사명을 부여받았다는 사상은 매우 위험함
5. 예비처를 특정한 장소나 나라로 보는 것
- 예비처에 가면 대 환난을 피한다던가 혹은 무관하다는 주장
6. 특별한 장소나 신령한 지식을 지닌 사람을 통해서만 신부단장이 가능하다는 것
- 어느 곳에 있든지 말씀과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이 곧 어린양의 신부가 되게 합니다.
7. 재림 이후에도 구원이 가능하다는 설
- 성경의 전체적인 틀을 벗어난 것
8. 환난 전에 휴거가 있다는 설
- 성경을 꼬이게 하고 계시록을 곁길로 가게 하는 원인제공
9. 재림 때 지구가 폭발하여 없어진다는 설
- 이 부분은 성경에 무지해서 나온 이론
10. 천국 간증자들이 계시록을 풀어낸 책자들
- 대부분이 성경을 벗어났기에 평가할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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