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쉽게 대 환난의 날에 이스라엘이 피난처로 숨을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아래 구절이 그것을 증거하는 구절일까요?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 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이 구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1. 그 여자가 이스라엘인가?
2. 여자가 도망한 시점은 남자 아이가 하늘 보좌 앞으로 올라간 때인데,
그 시점이 언제인가?
당연히 따라오는 문제는 그 남자 아이가 누구인가 정체성을 파악해야 한다.
3. 여자가 도망간 곳은 광야인데 그곳이 피난처인가?
4. 큰 독수리 두 날개는 무엇인가?(계12:14)
5. 하나님은 여자를 어떻게 양육했는가?
6. 뱀은 여자가 있는 곳까지 와서 심한 공격을 할 수 있는가?(계12:15)
7. 광야와 예비하신 곳이 동일한 장소인가?
아니면 광야의 한 부분인가?
이런 질문들에 모순되지 않는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후 삼년 반에 이스라엘에게 일어날 일반적인 행적들은 무엇입니까?
① 거룩한 성 이스라엘이 이방인들에게 마흔 두 달(42개월, 3년 6개월) 짓밟힌다(계11:2).
② 성도의 권세가 깨지기까지 환난을 당한다(단12:7).
③ 매일 드리는 제사가 1,290일간 폐하여진다(단12:11).
④ 이스라엘 가운데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된 자도 있고, 여전히 악을 행한 자들도 있다(단12:10).
⑤ 대 환난날에 산으로 피하는 것이 피난처로의 입성인가?(마24:16)
아니면 대 환난을 겪으라는 말인가?(계7:16)
⑥ 스가랴서를 통해 본 이스라엘
* 삼분지 이는 멸망한다(슥13:8)
* 삼분지 일은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 할 것이다(슥13:9)
* 약탈을 당한다(슥14:1)
* 이방 나라들이 이스라엘과 전쟁(싸움)한다(슥14:2)
- 피난처에 있는데 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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