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계22:3)
부활체로 변한 성도들이 어떻게 생명수 강가로 가서 눈물을 씻으며, 생명나무 열매를 먹으며,
그 잎사귀들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 수 없습니다.
왜 그런 의식들을 행하며, 그 의식들이 부활체에게 필요한지 추측은 가능하지만
온전한 지식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 가운데(엔 - 안, in)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섬기다'(라트뤼수신)는 말은 예배드리거나 경배한다는 뜻을 지닙니다.
성도들도 이십사 장로나 천사들처럼 하나님 곁에서 예배로 섬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계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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