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계22:14)
회고록처럼 반복함으로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하나님의 장막인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야 합니다.
인간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점이 뚜렷합니다.
다만 그곳은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자기 두루마기를 빨아야 한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의롭게 되어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옷은 더럽혀지기 쉬우므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계3:4,5, 레11:40).
영생에 이르는 길은 오직 예수님뿐이며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분이 주시고 세우신 방법대로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와의 연합된 삶이며
약속한 구원이 보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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