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엡2:7)
이야기의 주어는 여전히 <우리>입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예수 안에서 새 사람이 된 이유를 설명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여러 세대에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그것을 전달할 방법까지 다 계획하심을 보여줍니다.
구약시대에는 오실 예수님의 예표를 통해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드러낸 것만 아니라 예수 안에서 연합까지 시켰습니다.
예표를 통한 연합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바울은 신구약의 통일성을 잘 설명합니다.
제사(예표)와 연합을 통해 성찬까지 연결합니다(고전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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