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엡5:25)
하나님은 그 분의 성품에 맞게 최고의 사랑을 주시고 또한 받기를 원하십니다.
완전한 사랑을 주시고 또 완전한 사랑을 받으시도록 모든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목숨을 주신 사랑처럼 우리에게 목숨을 받는 사랑을 원하십니다.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3:16)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남편들 역시 아내 사랑하기를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랑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성령이 주시는 사랑을 받을 때 충분합니다(롬5:5, 신30:6).
남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힘으로 아내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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