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5:27)
성도들에게 완전한 사랑을 준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정결하게 하고 그 결과 거룩한 성령이 내주하며, 이런 상태에서 하나님은
의롭다 하심을 선언하십니다. 삼위 하나님의 일하심이 성도들 가운데 충만하게 나타납니다.
이제 성도들은 그리스도 앞에서 영광스런 교회가 되었습니다.
성도들의 모임은 세상의 것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새 사람을 입은 자들의 모임으로 더 이상 죄로 인해 티나 주름 잡힌 것들이 없습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티나 주름 잡힌 것들이 깨끗하게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로 세상의 빛이며 소망입니다.
교회가 현재 곧 흙에 속한 형상 가운데서도 영광스럽지만, 장차 주의 재림으로 인한
영광스런 부활체가 될 때 그 영광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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