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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환 추천 0 조회 13 07.10.24 13: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캠퍼스 사역은 늘 여러가지 변수들이 많습니다. 젊은이들 마음 만큼이나 자주 변한다고 할까요?
9월부터 교수 교직원 신우회가 창립되었습니다. 7분 정도의 분들이 참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캠퍼스를 위해서 학생들과 더불어 모두가 참여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구요, 10월 달에 두번째 모임도 잘 이루어졌습니다.
10월은 축제가 있어서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간다고나 할까요.. 벌써 2학기가 절반이상 지나갔습니다.
젊음을 돌이킬수는 없지만 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구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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