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1(2003-2016년)

젊은이들의 생각(2013. 3월 26일)

오은환 2020. 8. 27. 12:04

 

목포 추천 0 조회 8 13.03.26 15: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채플은 찬양과 말씀 그리고 셀 모임으로 진행됩니다.

셀 장들이 모두 8명인데 각자 자신의 셀 이름을 지으라고 했더니

도대체 잘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놨습니다.

 

설명을 좀 들어야 할 정도입니다.

이런 젊은이들과 소통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이들을 이해하며 나아가야 하는 것이

과제이기도 합니다. ㅎ ㅎ

 

채플주보 만들면서 독특한 이름좀 함께 감상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