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추천 0 조회 8 13.03.26 15:0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셀 장들이 모두 8명인데 각자 자신의 셀 이름을 지으라고 했더니 도대체 잘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놨습니다.
설명을 좀 들어야 할 정도입니다. 이런 젊은이들과 소통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이들을 이해하며 나아가야 하는 것이 과제이기도 합니다. ㅎ ㅎ
채플주보 만들면서 독특한 이름좀 함께 감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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