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성령세례"
출처 : Coram De.. | https://blog.naver.com/jgspirit/80022953501 블로그
제 1 장 성령세례에 대한 견해들
Ⅰ. 아브라함 카이퍼의 견해(성령론, 서울 1988 세종문화사 P220- 230).
① 구약 성도들도 성령을 받았다.
② 오순절의 성령강림은 그 몸으로 부어졌다.
③ 예루살렘의 성령강림은 기본적 부어주심이며 이방인 가이사랴에서는 성령의 보충적 부어 주심이다
④ 성령이 하나님의 거룩한 산들에서 흘러내린 것이 행2:1-4의 강림이다.
⑤ 편재하신 설령은 계신 곳에서 이동 불가능하며 이미 계신 곳에 오실 수 없다.
⑥ 성령세례나 부어 주심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그런 기도는 오순절 기적을 부인하는 것이며 성령은 더 이상 오실 수 없다
⑦ 오순절에 쏟아 부어진 성령이 어느 수원지에 갇혀 있다가 흘러내리는 것이다
Ⅱ. 박영선 목사의 견해(성령론, 서울 1988 크리스챤 서적 P14- 111).
① 기독교의 하나님의 칭호는 천주님의 천주님만도 못하며 잘못 소개된 것이 굳어져 전통이 되었다.
② 예수님께서 친히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심으로 성령이 우리 안에 와 계신다 - 구약에서 성령 언급 안함
③ 세례를 ‘함께’라는 개념으로 동일화 동질화로 연결되어 있다.
④ 세례는 원래 동일화, 동질화한다는 뜻이다.
⑤ 보통 성령세례라고 할 때 성령께로 가는 세례, 성령님 속으로 들어가는 세례이다.
⑥ 성령이 베푸시는(고전12:12-13) 성령세례와 예수님이 베푸시는 성령세례가 있다.
⑦ 성령과 불로 베푸는 세례는 예수님의 성령세례로 성령이 내주케 되는 것이다
Ⅲ. 차영배 박사의 견해(성령론, 서울 1987 교회교육교육원 P22- 246).
① 오순절에 120명에게 성령이 단회적으로 오셔서 영원토록 떠나지 않고 그들과 함께 하므로
동일한 성령이 연속성을 띠고 다시오게 된다.
② 성령은 계속 하늘에서 오게 된다.
③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이 절대적인 단회성, 곧 대표적 원리를 내포함 같이 오순절 성령과
같은 동질의 성질이 계속 강림하지 않을 수 없다.
④ 성령은 이미 계시고 편재하시기 때문에 배회하실 필요가 없다.
⑤ 하늘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성령을 계속 보내 주신다.
⑥ 웨스트민스터신조나 칼빈의 삼위일체론에 의하면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항상 영원히 나오신다
⑦ 성령은 다시 오시고, 오신다와 임하신다 함은 충만하게 된다 함을 의미한다
⑧ 성령이 소낙비같이 쏟아져도 하늘은 영원히 성령이 충만하고 빈곤하지 않는다(엡5:18).
⑨ 성령은 교회에 내주 하심에도 불구하고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미 오신 성령은 다시 온다.
Ⅳ. 로이드 죤즈 박사의 견해(성령론, 서울 1986 새순출판사 P104- 140)
①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은 다르다.
② 성령인침은 성령 세례이다.
③ 성령인침을 모르고는 성령세례를 받을 수 없다.
④ 사도행전 2장의 기록은 성령세례이며 충만을 내포한다.
⑤ 양자의 영을 가지지 않고는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고 할 수 없다.
⑥ 고전12:13절은 성령세례를 가르키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례를 받게 하는 것이다.
Ⅴ. 정원태 교수의 견해(열정 칼빈주의, 서울 1985 기독교문서선교회 P47-151)
① 로이드 죤즈는 중생세례를 부인하지만 성령의 기본세례를 주장하며
② 성령의 능력세례는 행2:1-4절의 경우이다.
③ 역사적 차원에서 오순절 성령강림은 단회적이며 반복될 수 없다.
④ 세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씻음이다.
⑤ 오순절 날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생일과 성령의 생일로 비유된다.
⑥ 목적론적 측면에서는 성령세례는 계속 반복적 강림으로 이해 할 수 있다.
Ⅵ. 죤 F 맥아더의 견해(성령의 은사와 진정한 영적생활, 서울 1982 요단출판사 P184- 191).
① 성령은 성령세례의 요소가 될 뿐 성령은 세례를 베풀지 않고 그리스도가 베푼다
②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그의 몸 안에 세례를 베푸신다.
③ 오순절 날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은 심판의 불이었고 그리스도께 속한 것이었다.
④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역사적으로 한 번이므로 계속적으로 발생해야 할 필요는 없다.
Ⅶ. R. A 토레이의 견해(성령세례, 서울 1962 성령출판사 P13- 87)
① 기름부음을 받다, 강림하신다, 성령을 받는다, 세례를 받는다,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는 말은
다같은 의미이며 다른 표현일 뿐이다.
② 성령세례는 성령 충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③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는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는 것이지 성령으로 받는 것은 아니다.
④ 아담 창조 시에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었다.
⑤ 충만과 세례는 동의어이다.
⑥ 첫 경험만 성령세례이고 다음은 충만이라 하고 성령세례라 하지 않음이 옳다
Ⅷ. 조용기 목사의 견해(삼박자 구원, 서울 1981 영산출판사 P70- 95)
① 성령세례를 통한 성령충만은 육체를 못박을 수 있다.
② 성령은 불이시기에(행2:3) 인간의 모든 죄와 죄의 소원을 소멸시켜 준다.
③ 성령 충만이란 영이 중생하여 영생얻고 혼이 깨져 순종하며 영혼을 통해 육을 굴복시킬 때
성령이 영, 혼, 육을 통하여 밖으로 넘쳐 나오는 상태이다.
④ 성령이 인격을 통해 밖으로 넘쳐 나오려면 혼도 깨어지고 육도 죽어야 한다.
이것은 새로운 질서이다.
⑤ 방언기도는 성령에 붙잡힌 상태이고 충만상태가 아니다.
Ⅸ. 이종성 박사의 견해(성령론, 서울 1987 대한기독교출판사 P326)
① 성령세례란 신자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② 구원과 성령세례는 동행한다.
③ 고전12:13절과 같이 한 몸 안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뜻이다.
Ⅹ. 죤 월부어드의 견해(성령, 서울 1987 생명의 발씀사 P187- 198)
①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구원받는 순간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고전12:13).
② 구원과 성령세례는 공존한다. 그러므로 성령세례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③ 성령세례는 모든 신자에게 부여하는 보편적이고도 비체험적인 역사이다.
④ 중생 성령세례를 모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⑤ 불세례는 오직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년왕국 설립시에 이루어진다. 천년왕국시대는 불세례로 시작된다.
⑥ 불세례에 관한 언급이 바울과 다른 서신에서 찾아 볼수 없고 분명히 설명되지않지만 확신할 수있다.
?. 박윤선 박사의 견해(성경신학, 서울 1971 영음사 P186- 187)
① 성령세례는 불신자가 회개하고 믿어 계약의 백성의 단체에 속하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말한다 (고전12:13).
② 성령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누구든지 구원 계약의 은혜에 참여한다는 것을 가르킨다.
③ 성령세례는 반드시 성령충만에 국한된 표현은 아니다(고전12:13, 3:1-2).
제 2 장 성령세례의 정의 - 생략
[출처] "성령론-성령세례"|작성자 Coram 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