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의 종말론은 세대주의와 비슷하면서도 안식교 교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일곱교회를 일곱세대로 나누는 면은 동일하지만, 그 의미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안식교를 중심으로 교회와 복음의 흐름이 흘러간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빌라델비아 교회 이야기가 재림 운동이라는 주장이 그렇습니다)

(요한계시록 1, 희망의 소리 성경통신학교, p. 43)
안식교가 주장하는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
정통 기독교와는 많이 다릅니다.
다섯째 인을 뗀 후 등장한 의인의 영들의 부르짖음에 대해 이렇게 주장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이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전9:5, 겔18:4,
시104:29) 이것은 의인법을 사용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영혼불멸을 믿는 신앙
즉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고 하는 사상은 지극히 위험한 생각이며
비성경적이다.
...무엇보다도 죄인들이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사상은 하나님의 속성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요한계시록 1, 희망의 소리 성경통신학교, 132)
이런 인간론을 주장하는 안식교가 계시록을 강조하는 것은 모순처럼 보입니다.
죽으면 다 끝나버리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이 계시록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가르친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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