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로 인하여 대환난이 모든 성도들에게 가해집니다. 13장은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그의 엄청난 권력, 성도에 대한 대대적인 핍박 등이 나옵니다. 성도는 모든 권세가 깨어지기까지 처절한 상황에 처합니다. 그 때 주님이 오십니다. https://youtu.be/VvUGpxYIGDU

교회가 시작되었던 에덴동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주의 재림 때까지 사탄과의 전쟁은 멈추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긴 전쟁입니다. https://youtu.be/ipzC7n1RKsE

사도 바울이 간절히 원했던 이스라엘의 회심(롬9-11장)이 두 증인을 통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스라엘이 돌아옵니다. 완악했던 이스라엘의 회심이 일어나면 재림이 문 앞에 이른 것입니다. https://youtu.be/CPe_izwZ8YA

하늘에 있는 존재들을 통해 요한이 받은 계시의 구체적인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합니다. 특별히 힘 센 천사가 말한 비밀은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마자 주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주의 재림을 앞두고 굵직한 예언들이 성취되는데 그 과정을 보며, 재림이 임박함을 알아갑니다. https://youtu.be/058G5QVEMlI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이 내린 것같이, 재림 직전 10가지 재앙들이 내립니다. 여섯째 나팔 재앙은 재림 직전에 내리는 열 번째 재앙입니다. 두 재앙은 모두 회개의 기회를 마지막으로 제공하는 재앙으로 모두 장자의 죽음을 드러냅니다. 그 과정에 나타난 불말은 하늘의 존재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합니다. 여섯째 나팔 재앙은 재림을 앞둔 상황을 이해하는 중요한 본문이며, 여섯째 대접 재앙의 배경이 되며, 여섯째 인 재앙의 결과를 보게 만들어줍니다. https://youtu.be/u7VuoM3G0DA

심판재앙 - 인, 나팔, 대접 재앙 - 은 항상 악인들에게만 내립니다. 성도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구별되어 보호받습니다(계3:10). 이런 뚜렷한 확신이 결여되면 계시록은 두려운 책으로 변합니다. 계시록을 주실 때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흘러갑니다. 초자연적인 역사로 이런 재앙들이 일어납니다. 세상의 전쟁이나 경제적 재앙들이 아닙니다. 애굽의 열 가지 재앙을 보면 크게 도움을 받습니다. 애굽에 열 가지 재앙들이 내린 것처럼 재림 직전까지 모두 10가지 재앙들이 쏟아집니다. 하나님의 깊은 지혜와 계획 가운데 이 모든 것들이 예비되었습니다. https://youtu.be/vGr70CiBQro

사탄은 조그만한 틈도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옵니다. 진리에 대한 사랑이 결핍된 자들을 공격합니다. 십사만 사천이란 너무도 소중한 단어를 인간의 약함으로 넘어짐의 도구로 전락되지 않도록 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https://youtu.be/pPobuNxHZmM

요한계시록에 대한 두려움은 오해에서 시작됩니다. 특별히 심판재앙들을 보며 우리들이 당하면 어떻게 할까 하는 두려움이 큽니다.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애굽의 열 가지 재앙들 속에서 이스라엘은 보호를 받고, 애굽 사람들만 고통을 당했습니다. 바른 이해를 통해 주의 재림을 갈망하며, 충성된 증인으로 서길 원합니다. https://youtu.be/0fH9n2KjgnA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시행하리라" 구속사역을 완성한 후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위임받은 예수님의 권세는 광대합니다. 구체적으로 그 광대하심을 찾아가보고자 합니다. https://youtu.be/Q3WpQIrZJGQ

일곱 교회 마지막 부분에 항상 등장하는 말씀, 이기는 자들에게 주는 상급 이야기... 그것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분명하면서도 큰 틀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환난 전 휴거인지? 환난 후 휴거인지? 이 문제도 잘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https://youtu.be/ytcuGV9tM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