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과 안전할 때 재림하시는가? 어떤 사실을 모르면 당연하게 따라오는 것이 오해입니다. 무지와 오해는 친한 친구입니다. 성경은 명확하게 진리를 전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어려운 진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 ...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 6. 난해구절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