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도 여성안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왜 설교권만 여성에서 주지 않으려 하는지 논란이 많습니다.어찌 보면 세상적으로도 마지막 남은 남자의 영역이 바로 이곳입니다.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2:11-15) 여성안수 문제를 다룰 때 주로 활용하는 본문입니다. 이 본문을 통해 이런 명령이 에베소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여성(자매)에게 해당되는지, 아니면 특별한 여성에게만 해당되는지를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