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옷을 입고 싶은가? 어릴 때는 잘 보지 못했던 것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또 먹고 싶단 마음이 불같이 일어납니다. 이전에는 음식 때문에 멀리 맛집을 찾아가는 목사님들을 정말이지 이해 못했습니다. 요즘 제가 그런 말을 합니다. "맛 있는 것 먹.. 5. 계시록토론 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