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 3

WEA에 관한 총신의 찬성 입장에 관하여

우리나라에서 WEA 회원으로 있는 두 단체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와 한기총이다. 한기총은 유명무실하기에 WEA 서울 총회를 적극 찬성하는 단체는 한복협이다. 그들의 주장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WEA(세계 복음주의 연맹)는 신학단체가 아니고 선교를 위한 단체이다""신학적 논쟁은 하지 말자" 박용규 교수는 신학지남에 'ICCC, WCC, 그리고 WEF/WEA의 역사적 평가'란 논문을 통해각 선교단체들의 흐름과 신학적 성격 그리고 WEA를 향한 우려와 응원의 글을 기재했다.그 가운데 WEA에 관한 부분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칼 맥킨타이어의 ICCC를 신근본주의, 분리주의, 반문화주의, 새대주의 신학으로 판명하면서메이첸의 말을 인용해서 결코 같이 가기 힘든 단체로 평가한다. "(맥킨 타이..

24. 신학지남 2025.08.27

세계 신학의 흐름

요즘 굵직한 세계 복음주의 모임들이 한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WCC와 로잔 서울대회에 이어 WEA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복음주의 진영에서 로잔 서울대회에 이어 WEA(세계 복음주의 연맹)의 서울 개최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로잔대회에 대한 평가가 다소 부정적인 것처럼, 이번에 개최될 WEA 모임도 벌써부터많은 염려를 낳고 있습니다. 에큐메니칼 운동의 영향으로 로마 가톨릭과 WCC(세계교회 협의회) 그리고 WEA가 새로운 연합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이단들로 지목받았던 안식교와 신사도주의까지들어와 있습니다. 크게보면 세계 기독교 포럼(Global Christian Forum, GCP)이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모두를 포함하는 새로운 이름이 궁금해집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세계 복음주의 연..

24. 신학지남 2025.08.22

제 4 차 로잔 대회(서울)

1974년 스위스 로잔언약이 체결된지 50년을 기념하여 서울과 인천에서 제 4차 로잔언약이9월 22-28일까지 개최됩니다. 성경의 영감과 권위, 무오성을 기본으로 삼은 로잔대회는 신학의 좌경화(자유주의)를 막는중요한 회의가 되었습니다.  세 번에 걸친 회의가 있으면서 주요 의제들이 조금씩 변해가서 우려가 되지만, 이번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를 통해 지혜로운 선언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현재 선교를 이끌고 있는 WCC (세계교회협의회)나 WEA(세계복음주의 연맹)의 근원적 차이는 성경관입니다. 성경의 영감과 무오를 주장하는 WEA와 연합을 중시하는 WCC는많은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영혼구원이 먼저인가, 사회 참여가 중요한가 하는 문제로 논쟁이 되었다면지금은 사회 참여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를..

31. 사색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