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의 거듭남을 찾는게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할까요?
어떤 자들은 구약에서 거듭남을 말하면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구약에서 거듭남을 찾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마음의 할례>입니다.
마음의 할례가 있는 자는 거듭난 자입니다.
구약에는 마음의 할례가 없었습니까?
마음의 할례를 받았기에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성령을 통해 받은 것입니다(신30:6).
*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신10:16)
성전에 들어가는 이방인들조차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겔44:9)
옷을 찢지 않고 마음을 찢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런 애통이 어디서 온 것입니까?
거듭나서 성령이 내주하기에 나오는 것입니다.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6. 난해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이 지상에서 떠나 하늘로 올라가는가? (0) | 2017.11.02 |
---|---|
성도들이 휴거(사라지는)되는 것인가? (0) | 2017.11.02 |
천사들은 언제부터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섬겼는가? (0) | 2017.10.31 |
참여함 (3) | 2017.10.26 |
야곱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0) | 2017.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