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살후2:7)
이 구절이 성령이 이 땅을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버린다고 하는 구절입니까?
불법의 비밀로 활동하고자 하는 불법의 아들이 등장하는 것을 허락한다는 간단한 의미를
엄청 확대해석하여 하늘로 올려버리는 엉뚱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세대주의자들이 말이죠...
그리고 성령이 하늘에서 말했다고 하늘에만 있다고 하네요
*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다도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계14:13)
이 구절이 성령이 하늘에만 계시다는 말이 되나요?
지상에 계시면 안되나 보지요???
적그리스도와 피터지게 싸우는 성도들은 성령이 없는 상태로 존재한다고 하네요???
*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계13:7)
성령이 임재하지 않는 자를 성도라고 호칭할 수 있습니까?
그런 성도들이 있다면 자기 의로 구원을 성취해야 하나요?
세대주의 신학의 대 혼란을 보게 되는군요 .
'6. 난해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은 성령이 내주했는가? (0) | 2017.11.13 |
---|---|
죽어서 지옥에 간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는가? (0) | 2017.11.03 |
성도들이 휴거(사라지는)되는 것인가? (0) | 2017.11.02 |
구약에서 거듭남을 찾으려면? (0) | 2017.11.02 |
천사들은 언제부터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섬겼는가? (0) | 2017.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