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12:10)
현 시대에도 지속적으로 환난 통과설과 환난전 휴거설로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통해 볼 때 성도가 환난을 통과한 후 주님을 맞이하는 것이 옳게 보입니다.
연단을 받는다는 것은 환난을 겪고 난 후를 의미합니다.
연단은 창세 이후에 볼 수 없었던 대 환난을 의미합니다(마24:21).
많은 사람들이 연단을 받은 후 정결하게 되어 구원을 얻습니다.
하지만 은혜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고 멸망에 이릅니다.
대 환난의 시기는 진리에 대해 단순히 생각만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적 결단을 요구합니다.
그 결단에 따라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확실한 신앙고백이 없으면 아무도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성령은 이런 어려움 가운데서 우리를 돕습니다.
염려가 아닌 담대함을 제공합니다(마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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