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추천 0 조회 21 12.09.14 01: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계속되는 태풍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찾아오는 졸업생들로 인하여 계속 놀아야만 했습니다. 아직 학교는 이재민들처럼 물먹은 집기들이 도로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놀아야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단골로 가는 곳 유달산입니다. 세월이 흐른 흔적들을 얼굴에서 찾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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