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영광의 그 날을 위하여(홍의봉 선교사) 홍의봉 선교사가 만든 영화 <대 영광의 그 날을 위하여>는 상영 시간이 두 시간 정도 됩니다. 적은 비용으로 제작된듯 보이지만 거품을 뺀듯한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스토리의 전개도 깔끔하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잔잔한 감동도 느껴집니다. 만일 이 영화를 어느 대형교회 목사가 체.. 31. 사색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