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시대에 살면서 하늘의 상급을 없애버린다던가, 혹은 공평하다는 주장들이 난무합니다. 모든 성도들의 구원이 자신의 행위에 근거하지 않기 때문에 공평한 것처럼 나머지 상급들 역시 자랑할 것이 없기에 공평하다는 이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교회가 힘을 잃고 있습니다. 상급은 주의 재림 때에 받습니다(계11:15-15-18). 그 상급을 가지고 천 년 동안 왕 노릇하며, 그 이후에도 변함없이 상급을 가진 채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지상의 삶은 엄청난 가치가 부여됩니다. 상급은 하늘나라에 가서 봉사활동한다고 생기지 않습니다. 오직 지상에서만 형성됩니다.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계20:4) 1. 보좌들 1) 통치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서 교회와 세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