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다른 사상들

서사라 목사와 토마스 주남의 다른 예언

오은환 2017. 11. 11. 12:41

토마스 주남은 바다와 강물이 피같이 되는 것을 보며 주님께 묻습니다(계8:8, 16:3).

"이러한 이들이 언제 일어납니까?

환난 때이다

주님, 언제 환난이 일어납니까?

내 자녀들을 천국에 데려온 후에 환난이 일어날 것이다"(천국은 확실히 있다, 토마스 주남, p.141)

 

반면 서사라 목사는 물이 핏물로 변하는 재앙들 중의 둘째, 셋째 나팔 재앙은 휴거 전에 있어난다고

주장합니다. 서사라 목사는 일곱 대접 재앙들이 일어나기 직전에 휴거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같은 사역자라고 생각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견해를 주장합니다.

같이 천국에서 만나 이야기하며 같은 주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는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