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칼빈신학

외적 은혜의 수단(기독교 강요, 제 4 권)

오은환 2018. 1. 31. 05:30

목차에는 생략된 각 장의 소제목들을 살펴보면 기독교 강요의 뼈대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기독교 강요 1-4권은 80장, 1,276개의 소제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1 권 - 18 장 - 160 주제

제 2 권 - 17 장 - 250 주제

제 3 권 - 25 장 - 382 주제

제 4 권 - 20 장 - 484 주제

 

총 4  권 - 80 장 - 1276 주제

 

 

 

제 1 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제 2 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의 지식:처음(구약)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리고 다음(신약)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제 3 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길 : 어떤 유익이 우리에게 오며 어떤 효력이 따르는가?

제 4 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인도하시며, 우리를 그 안에 있게 하시려는

          외적인 은혜의 수단

 

제 1 장 모든 경건한 자의 어머니인 진정한 교회 : 우리는 이 교회와 연합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어머니인 거룩한 보편적 교회, 1-4)

1. 교회의 필요성

2. 교회와 신경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3. 성도가 서로 교통함

4. 신자의 어머니로서의 가견적 교회

 

(하나님을 대변하는 사역자들을 멸시하지 말라, 5-6)

5. 교회를 통한 교육, 그 가치와 의무

6. 성직의 의무와 한도

 

(가견적 교회 : 그 회원과 표지, 7-9)

7. 불가견적 교회와 가견적 교회

8. 우리의 판단의 한계

9. 교회의 표지와 그 적용

 

(이런 표지가 있는 교회는 아무리 결함이 있더라도 버려서는 안된다 : 분열의 죄, 10-16)

10. 교회의 표지와 권위

11. 표지의 절대적인 타당성

12. 표지에 유의하면 경솔한 분리를 막을 수 있다.

13. 교회 내의 불상사는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

14. 문제가 많은 교회에 대한 바울의 태도

15. 악인들과의 교제

16. 완전을 자칭함은 그릇된 의견의 결과다.

 

(교회가 완전히 거룩하지 못한 것은 분열의 정당한 이유가 되지 않고, 도리어 교회 내에서 죄의 용서를

실천할 기회를 준다. 17-22)

17. 교회가 거룩하다는 것

18. 예언자들의 선례

19.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선례

20. 죄의 용서와 교회

21. 교회원들에 대한 용서는 영속한다.

22. 열쇠와 권한

 

(신자의 공동체 내에서 죄를 용서한 실례들, 23-29)

23. 모든 신자는 자기의 죄가 용서되기를 구해야 한다.

24. 옛 언약 하에서 죄많은 신자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 율법

25. 옛 언약 하에서 죄많은 신자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 예언서

26. 새 언약 하에서 죄많은 신자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27. 타락한 교회들에 대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28. 무의식적인 죄만 용서를 받는가?

29. 고대 교회에 있었던 '두번째 회개'의 문제

 

제 2 장 거짓 교회와 참 교회와의 비교

(바른 교리와 바른 예배에서 떠난 로마 교회는 참 교회라고 할 자격이 없다. 1-6)

1. 근본적인 구별

2. 로마교회와 그 주장

3. 거짓교회는 자존심이 강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4. 교회의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5. 분리와 이단이라는 비난에 대답한다.

6.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는 것이 연합의 조건이다.

 

(예배와 재판권에 관해서 로마교회와 고대 이스라엘을 비교한다. 7-12)

7. 로마교회의 상태는 여로보암 때의 이스라엘과 비슷하다.

8. 유대인들은 우상을 숭배했으나 그들의 교회는 남았다.

9. 카톨릭 교회는 부패했으며 배격되어야 한다.

10. 왜 부패한 교회를 떠나야 하는가?

11. 교황제도 하에 남아 있는 교회의 흔적

12. 건전한 요소가 있을지라도 부패한 교회가 참 교회가 될 수는 없다. 

 

제 3 장 교회의 교사들과 목회자 : 그 선정과 직분

(하나님이 주신 직분 : 이 기능은 고귀하고 꼭 필요하다. 1-3)

1. 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봉사를 필요로 하시는가?

2. 교회를 위한 성직의 의의

3. 복음 선포의 직책은 특히 중요하다.

 

(성경에 있는 직분들을 설명한다. 4-9)

4. 에베소서 4장에 있는 여러 가지 직분

5. 임시직과 항존직

6. 사도들과 목사들

7. 목사는 자기 교회에 매여 있다.

8. 말씀을 전하는 직분 : 장로

9. 집사

 

(사역자들의 소명과 위임과 안수, 10-16)

10. 소명에는 일정한 절차가 있어야 한다.

11. 외적 소명과 내적 소명

12. 누가 어떻게 사역자가 될 수 있는가?

13. 누가 사역자를 택할 것인가?

14. 사람을 통해서

15. 평신도의 투표

16. 임명

 

제 4 장 고대의 교회 상태, 교황 제도 이전의 교회 정치

(사역의 역사적 발전 : 사역자의 세 부류 : 가르치며 다스리는 장로들, 그 중에서 선택된 한 사람의 감독, 대감독, 1-4)

1. 고대교회는 성경에 있는 원형에 충실했다.

2. 감독의 지위

3. 감독과 장로들의 가장 중요한 임무

4. 대감독과 총대감독

 

(집사와 부감독 : 재산과 구제 물자의 관리 : 하부 성직자, 5-9)

5. 집사의 직분

6. 교회 재산의 운용

7. 수입을 넷으로 나누었다.

8. 교회 재산을 빈민들에게 분배했다.

9. 직분들의 준비 단계

 

(사역자의 선택 및 임명의 변천사 : 집권자들과 성직자들과 신자들의 찬성으로 감독을 선택한다. 10-15)

10. 주로 바울의 지시대로 : 평신도의 찬성

11. 감독 선거에 대한 찬성 : 데오도레트 시대까지

12. 평신도와 성직자의 균형

13. 성직자들과 통치자들

14. 임직 절차

15. 대감독에 의한 성별

 

제 5 장 전체적인 교황 제도가 고대 교회 정치의 형태를 완전히 전복시켰다.

(평신도의 투표 없이 무자격자를 임명했다. 1-3)

1. 감독직에 필요한 자격을 무시했다.

2. 주교 선거의 권리를 신자의 공동체에서 박탈했다.

3. 태만한 결과로 통치자들이 간섭하게 되었다.

 

(성직록(聖職祿) 수여에 관련된 폐해, 4-7)

4. 사제와 부제를 임명하는데 관한 폐해

5. 임명식은 가짜

6. 성직록의 정체

7. 해괴한 악폐

 

(성직을 가진 수도사와 참사회 의원과 기타 인물들의 무성의와 나태, 8-10)

8. '사제'가 된 수도사들

9. 성직록을 받는 사제들과 고용살이를 하는 사제들

10. 여러 가지 성직들의 겉치레

 

(주교와 목사와 부제들의 부패와 탐욕, 11-19)

11. 주교들과 교구 사제들

12. 이 폐단의 초기 : 그레고리우스와 베르나르두스

13. 선전과 현실

14. 사제들의 도덕 수준

15. 부제(副祭)

16. 교회 수입의 분배

17. 교회의 참 광채와 거짓 광채

18. 교회 재산의 부정한 사용과 정직한 사용

19. 성직자의 재산과 권력

 

제 6 장 로마 교황청의 수위권(首位權)

(베드로의 수위권에 관한 가설들을 반박한다. 1-7)

1. 카톨릭 교회에 복종하라는 요구

2. 교황의 수위권을 증명하기 위해서 구약의 대제사장직을 근거로 삼을 수 없다.

3. 베드로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은 교회에 대한 이 지배권을 수립한 것이 아니다.

4. 열쇠에 대한 왜곡된 주장

5. 베드로가 받은 것은 영예였지 권력이 아니었다.

6. 기초는 하나뿐이다.

7. 사도들 사이에서 베드로가 차지한 지위에 대한 성경의 기록

 

(교회 내의 단독 통치권은 그리스도께만 있다. 8-10)

8. 사람이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

9.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위는 양도할 수 없다.

10. 인간 왕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가 될 수 있다.

 

(베드로가 로마 감독이었다고 하더라도 로마가 영구적인 수위권을 가질 이유가 되지 않는다.

11-13)

11. 베드로에게 수위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로마가 그것을 주장할 수는 없다.

12. 안디옥의 수위권을 옮겨 받았다는 주장

13. 다른 총감독들의 서열

 

(바울이 로마에 있었던 것은 확실하나 베드로가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14-15)

14. 베드로의 로마 체류에 대해서

15. 빈약하고 막연한 증거

 

(로마교회에 대한 존경은 하나로 통합하는 머리였기 때문이 아니다. 16-17)

16. 로마교회가 가장 초기에 가졌던 중요성

17. 초대교회의 생각으로는 교회의 연합을 위해서 보편적 감독이 필요하지 않았다.

 

제 7 장 로마 교황권의 기원과 발달 : 로마 교황권이 세력을 확대하여 무제한으로 교회의 자유를

         압박하게 되기까지

(초기의 로마교구는 지위가 높지 않았다. 1-4)

1. 니케아와 에베소의 회의에서 로마교구가 가졌던 지위

2. 칼게돈과 제 5 차 콘스탄티노플 회의 

3. 후대에 로마 감독들이 자칭한 높은 칭호는 초기에 없었다. 

4. 그레고리우스 1세는 '보편적 감독'이라는 칭호를 거부했다. 

 

(황제 및 대감독들과의 관계에서 로마의 권위는 제한되었다. 5-10)

5. 로마의 재판권의 시초

6. 당시의 로마가 가졌던 권한의 특색

7. 상호 충고

8. 회의 소집권

9. 위조 문서를 이용했다.

10. 콘스탄티누스의 멜리아데스 감독과 아를(Arles) 종교 회의


(5,6세기 교황들의 태도 : 로마 대 콘스탄티노플, 11-16)

11. 위조와 횡령

12. 그레고리우스 1세 시대의 교황의 권력

13. 그레고리우스 재임 중에 교황직에 가한 제한

14.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이 수위권을 다투었다.

15. 콘스탄티노플이 인정받은 것을 레오는 분개했다.

16. 단식자 요한의 교만과 그레고리우스의 겸손

 

(찬탈자들이 포카스와 페핀과의 관계를 통해서 로마의 권한이 확립되었고, 그 후에 확대되어 교회에

해를 끼쳤다. 17-18)

17. 마침내 교황의 수위권이 확립되었다.

18.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두스 시대까지의 교회의 쇠퇴

 

(후대 교황들은 그레고리우스 1세와 베르나르두스의 원리에 반대되는 주장을 했다. 19-22)

19. 현대의 교황 제도와 그 권력 주장

20. 무모한 권력 주장을 지지하는 새로운 위조 문서들

21. 지금 교황들이 주장하는 것을 그레고리우스는 배척한다.

22. 현재의 교황권의 부패상


(후기 교황권을 규탄한다. 23-30)

23. 로마에는 교회나 감독직이 있는가?

24. 배교

25. 적그리스도의 왕국

26. 교황권은 진정한 교회 질서에서 멀리 떠났다.

27. 교황들의 악행과 이단설은 그들의 권력 주장과 전연 반대된다.

28. 요한 22세의 배교

29. 교황들의 도덕적 방종

30. 추기경들

  

제 8 장 신조에 대한 교회의 권위 : 교황 제도 하에서 교회는 임의로 교리의 순수성을 완전히 더럽혔다.

(교회의 권한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제한된다. 1-9)

1. 교리에 관한 교회의 권위 : 그 임무와 한계

2. 교리에 관한 모세와 제사장들의 권위

3. 교리에 관한 예언자들의 권위

4. 교리에 관한 사도들의 권위

5. 계시의 단일성과 다양성

6.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의 성경적인 기초

7.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8.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것을 가르칠 권한을 사도들은 받았다.

9. 사도들은 말씀을 능가할 자유가 없었다 : 그들의 후계자들은 더욱 없었다.

 

(말씀에 의거하지 않은 교리적 무오성을 주장하는 것은 불가하다. 10-16)

10. 카톨릭 교회의 주장

11. 교회 내에 그리스도가 계실지라도 교회는 여전히 말씀에 매여 있다.

12. 교회는 무오하지 않다.

13. 말씀과 성령은 분리될 수 없다.

14. 전승(傳承)은 성경보다 낮다.

15. 교회의 교리적 천명에는 모순이 없다.

16. 반대자들이 드는 예는 빈약하다.

 

제 9 장 교회 회의들과 그 권위

(교회 회의의 참된 권위, 1-2)

1. 두 가지 서론적인 말

2. 교회 회의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다.

 

(목자들의 결점 때문에 회의들도 오류를 범한다. 3-7)

3. 목자가 없어도 또 목자에 대항하면서도 진리는 교회 내에 자립, 자존할 수 있다.

4. 목자들의 변절은 예언되었다.

5. 목자들을 잘 식별해야 한다.

6. 회의들도 진리에 맞설 수 없다.

7. 요한복음 11:47에 있는 예


(성경을 떠났기 때문에 회의들은 타락했고, 니케아와 칼게돈 회의도 결함이 있었다. 8-11)

8. 회의들의 결정은 얼마나 타당한가?

9. 회의들이 서로 충돌했다.

10. 회의들과 인간적 결함

11. 회의들도 인간적인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눈 먼 인도자에게 순종하지 말라, 후대 회의들의 결정에도 성경에 비추어 볼 때 과오가 있었다. 12-14)

12. 맹종은 불가하다.

13. 성경 해석을 위한 회의들의 실적 의의는 무엇인가?

14. 회의의 결정에 대해서 카톨릭 교회는 그릇된 평가를 한다.

 

제 10 장 입법권 : 교황은 이 권한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압박과

           도살 행위를 자행했다.            

(교회법과 교회 전통, 하나님 앞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양심, 1-4)

1. 근본 문제

2. 카톨릭의 교회법은 양심을 노예로 만든다.

3. 양심의 본성

4. 양심의 속박과 자유

 

(사람들과 교황들이 정한 법에 대한 양심의 입장 : 하나님만이 입법자이시다. 5-8)

5. 사람들이 만든 법은 양심에 대해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

6. 교회는 양심을 속박하는 독립된 법을 정할 권리가 없다.

7. 모든 자의적 지배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침범이다.

8. 인간이 만든 법 가운데서 용인할 수 없는 것을 식별하는 방법

 

(예배 의식을 제정한 교회법은 전제적이며, 경박하며, 성경에 배치된다. 9-18)

9. 이미 말한 원칙에 따라 카톨릭 교회의 교회법은 배격되어야 한다.

10. 교황 제도의 교회법은 하나님의 율법을 부정한다.

11. 카톨릭 교회법은 무의미하며 무익하다.

12. 그들의 신비는 기만이다.

13. 카톨릭 교회법은 무의미한 집성(集成)에 의해서 유대교적 요소로 양심을 괴롭힌다.

14. 의식은 그리스도를 나타내려는 것이지 숨기려는 것이 아니다. 

15. 부패한 의식들을 속죄의 제사라고 한다. 

16. 일반적인 통찰과 그 적용

17. 카톨릭의 교회법은 교회법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 

18. 카톨릭의 교회법은 사도들이나 '사도적 전통'에서 온 것이 아니다. 

 

('사도적'이라고 사칭하는 무익한 의식들이 축적되었다 : 약한 양심들에 대한 의무, 19-22)

19. 사도시대 이후에 축적된 무익한 의식

20. 어거스틴의 말을 해석한다. 

21. 사도행전 15:20에 있는 명령

22. 약한 형제들에 대한 의무

 

(예배에서 쓰는 유전과 인간의 조작을 성경과 그리스도 자신께서 배척하신다. 23-26)

23. 교회의 권위에 호소하는 것은 성경에 있는 증거와 모순된다. 

24. 하나님은 패역한 예배를 미워하신다. 

25. 카톨릭 교회가 제시하는 반증을 논박한다. 

26. 그리스도께서는 바리새인의 누룩에 대해 경고하셨다. 

 

(교회 정치와 예배를 바르게 정리하는 길 : 예절과 사람과 자유로운 양심, 27-32)

27. 교회법의 필요성

28. 올바른 교회법의 문제

29. 예배에서의 진정한 예절 : 허식을 피하라

30. 교회법에 의한 속박과 자유

31. 교회법과 관련된 속박과 자유의 문제

32. 준수해야 할 사항은 적어야 하고, 또 덕을 세우는 것이라야 한다. 

 

제 11 장 교회의 재판권과 교황 제도에서의 그것의 남용

(재판권과 권징 : 열쇠의 권한과 국가 행정, 1-5)

1. 교회 재판권의 근거는 열쇠의 권한에 있다.

2. 매고 푸는 권세

3. 국가의 재판권과 교회의 재판권

4. 교회와 그리스도인 관리

5. 교회 재판권의 영적 성격

 

(주교들의 부당한 권력에서 생긴 폐해들, 6-10)

6. 고대 교회에서는 어느 개인이 법을 집행하지 않았다.

7. 재판권과 권징의 타락

8. 주교들의 세속적 권력은 주교직의 의미와 모순된다.

9. 주교들이 군주의 권세를 장악했다.

10. 주교들의 어떻게 세속 권력을 가지게 되었는가?

 

(교황들이 무모하고 부정직한 권력을 주장하며 세속적 권력을 찬탈했다. 11-16)

11. 교황이 세계의 수위권을 가지게 된 시초

12. 콘스탄티누스의 헌서는 어리석은 사기다.

13. 헨리 4세와 힐데브란드

14. 그레고리우스 시대에 저주받은 교회 재산 유용

15. 카톨릭 성직자들의 치외 법권

16. 감독들도 세속 재판에 복종했다.

 

제 12 장 교회의 권징 : 주로 견책과 출교로 나타난다.

(진정한 권징에서 열쇠의 권한은 어떤 것인가? 권징의 목적과 절차, 1-7)

1. 교회 권징의 필요성과 성격

2. 교회 권징의 단계

3. 숨은 죄와 나타난 죄

4. 경한 죄와 중한 죄

5. 권징의 목적

6. 권징은 경우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다양하다.

7. 고대 교회에서는 권징이 모든 위반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었다.

 

(권징은 온건하게 실시하라 : 엄격주의를 논박한다. 8-13)

8. 교회 권징의 엄격주의와 온건주의

9. 교회 권징에 따르는 우리의 판단에는 한계가 있다.

10. 출교는 교정 수단이다.

11. 교회 권징에 대한 완고한 과격주의를 배척한다.

12. 혼란을 일으키는 엄격주의 : 도나투스파와 재세례파

13. 어그스틴은 분별력이 있는 권징을 요구한다.

 

(개인적 및 공적 금식의 가치와 목적 : 준수해야 할 원칙들, 14-18)

14. 죄를 공적으로 서로 고백한다.

15. 금식의 목적

16. 금식과 기도

17. 금식과 회개

18. 금식의 성격

 

(미신, 공로 사상, 위선적인 금식, 사순절 행사 등은 위험한 것이다. 19-21)

19. 금식에 대한 오해

20. 교회사에서 금식은 타락했다.

21. 금식 기간에 사악한 방종에 빠졌다.

 

(성직자 독신 제도는 유해한 새 제도다. 22-28)

22. 성직자들의 권징과 그 타락

23. 사제 독신제는 성경에 배치된다.

24. 결혼을 금하고 영적으로 해석했다.

25. 여기에 반대하는 성경적 이론을 반박한다.

26. 고대 교회와 독신주의

27. 독신주의의 후기 발전

28. 독신 제도 하의 폐해

 

제 13 장 맹세 : 경솔한 맹세로 불행한 속박을 받은 사람들

(맹세의 본질 : 맹세에 대한 일반적 오해, 1-7)

1. 타락과 여러 가지 위험

2. 우리가 맹세하는 상대는 하나님이시다.

3. 맹세하는 사람

4. 의도에 따라 맹세를 분류하다.

5. 미래에 관한 맹세

6. 일반적으로 합당한 맹세에 대하여

7. 사악한 맹세

 

(수도사들의 맹세와 수도원 생활의 쇠퇴, 8-10)

8. 고대 교회의 수도원 생활

9. 수도원 생활에 대한 어거스틴의 묘사

10. 수도원 생활의 초기와 후기를 비교한다.


(수도원의 완전성을 말함은 잘못이다. 11-14)

11. 수도원 생활은 상태가 완전한가?

12.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생활 법칙은 모든 신자를 위한 것이다.

13. 마태복음 19:21의 의미

14. 수도원들의 분파주의


(고대의 주장과 수도원의 주장은 서로 다르다 : 신약성경에 있는 과부와 여집사는 수녀가 아니었다. 15-19)

15. 수도사들의 행실이 타락했다.

16. 고대 수도원 생활에 대한 의문

17. 수도사들의 맹세, 특히 독신 생활에 대한 맹세

18. 디모데전서 5:12에 있는 과부들의 경우

19. 수녀들은 매우 다르다.

 

(불법적이고 미신적인 맹세는 구속력이 없다. 20-21)

20. 허용할 수 없는 맹세도 지켜야 하는가?

21. 수도원 맹세를 파기하는 문제

 

제 14 장 성례

(성례란 말의 뜻 : 성례는 하나님의 언약의 표, 1-6)

1. 정의

2. 성례라는 말

3. 말씀과 표징

4. 말씀은 표징을 설명해야 한다.

5. 인장과 같은 성례

6. 언약의 표징인 성례

 

(성례는 성령의 도구에 불과하며, 오직 말씀과 협력함으로서만이 믿음을 굳게 만든다. 성례는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는 독특한 표지이다. 7-13)

7. 악인들이 성례에 참가하는 것이 그 중요성을 부정하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

8. 성례에 의해서 믿음이 굳게 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로 말할 수 있는가?

9. 성례에 역사하시는 성령

10. 사람이 설득될 때와 같다.

11. 우리의 믿음을 강화시키는데는 말씀과 성례가 동등하게 역사한다.

12. 성례의 요소들은 하나님의 도구로서만 가치가 있다.

13. '사크라멘툼'(sacramentum)이라는 말


(성례 자체는 은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함께, 그리스도를 제시한다. 14-17)

14. 성례를 마술같이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15. 본체와 표징은 구별해야 한다.

16.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성례는 우리에게 의미가 있다.

17. 성례의 진정한 임무


(성경에 있는 사건들이 널리 이 용어를 적용하는 것과 교회의 보통 성례에 국한시키는 것, 18-20)

18. 광의의 성례

19. 교회의 정규적인 성례

20. 구약의 성례들은 그리스도를 약속했다.


(구약과 신약의 성례들은 서로 긴밀한 관계가 있다 : 구약의 성례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현현을 예시한다. 21-26)

21. 할례와 결례와 희생은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22.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성례에서 보다 완전하게 나타난다.

23. 옛 성례와 새 성례의 유사점과 차이점

24. 할례의 가치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

25. 신약성경은 왜 유대인들의 의식들을 경시하는가?

26. 유사점과 차이점 : 어거스틴의 구별 

 

제 15 장 세례

(세례는 우리가 용서를 받으며 그리스도의 부활과 축복에 참가한다는 표징이다. 1-6)

1. 세례의 의미

2. 세례의 효력은 말씀 없이 물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3. 일평생 깨끗함을 받았다는 표

4. 세례와 회개의 관계

5. 세례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새로워진다는 표이다.

6. 세례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되었다는 표이다.

 

(요한의 세례와 사도들의 세례는 다르지 않다 : 그 뜻은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났다. 7-9)

7. 요한의 세례와 그리스도의 세례

8. 세례는 같으나 사람이 다르다.

9. 구약에 있는 세례의 원형


(우리는 세례식에 의해서 원죄로부터 풀려 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들 앞에서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10-13)

10. 세례와 원죄와 새로운 의

11. 우리는 끊임 없이 계속되는 죄를 극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12. 바울의 내적 투쟁 : 로마서 7장

13. 세례는 고백의 표


(세례는 그 싱징된 약속을 믿고 받아야 하며,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14-18)

14. 표징과 실상

15. 믿음을 확고하게 하는 세례

16. 세례는 집례하는 사람의 공로에 달린 것이 아니다.

17. 회개가 늦어도 세례는 유효하다.

18. 바울은 다시 세례를 주지 않았다.


(필요 이상의 의식과 여성에 의한 세례에 반대한다. 19-22)

19. 그릇된 세례식과 바른 세례식

20. 비상(부득이한 상황)한 세례에 반대한다.

21. 여성들의 세례를 주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

22. 십보라가 아들에게 할례를 행한 것은 여성에 의한 세례의 선례가 되지 않는다.

 

제 16 장 유아세례는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제도와 표적의 본질에 가장 잘 부합된다.

(유아세례는 그 의미로 보아서 할례에 해당되며, 아브라함과의 언약에서 인정되었다. 1-6)

1. 유아세례에 대한 공격

2. 세례의 의미를 결정한다.

3. 세례와 할례

4. 차이는 외적인 것에 있다.

5. 유아들도 언약에 참가한다.

6. 차이는 확인의 방법에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께서 어린이들을 불러 축복하셨으므로 우리는 그들을 세례의 표징과 은혜에서 제외해서는 안 된다.

7-9) 

7. 예수님과 어린이들

8. 유아세례에 관한 성경의 침묵

9. 유아세례에서 오는 은혜

(세례와 할례를 관련시키지 말라는 재세례파의 이론에 대답한다. 10-16)

10. 차이 아닌 차이를 말한다.

11. 약속은 영적인 것이었다.

12. 신체적 및 영적 유아들

13. 아브라함은 모든 믿는 사람의 조상

14. 유대인들과의 언약은 무효가 되지 않는다.

15. 약속은 비유적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실현된다.

16. 세례와 할례의 다른 차이점들


(유아들은 믿을 능력이 없다는 이론에 대하여 답변한다. 17-20)

17. 어린이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야 한다.

18. 그리스도의 유아기를 보아서

19. 유아들은 설교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반대론

20. 유아들은 회개하거나 믿을 능력이 없다는 반대론


(세례를 받은 어린이들 안에서 성령께서는 역사하신다. 21-22)

21. 어린이는 자라서 세례 받은 뜻을 깨닫는다.

22. 세례는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므로 그들에게서 빼앗아서는 안 된다.


(초대교회의 유아세례, 23-24)

23. 어른들에 관한 성경의 말씀은 다른 증거가 없는 한 어린이들에게 그대로 적용시키지 말라.

24. 아브라함과 이삭과 어른과 유아의 차이를 대표한다.


(유아세례를 반대하기 위해서 인용하는 귀절들을 해석한다 : 세례를 받지 않은 유아들이라고 해서

멸망하는 것은 아니다. 25-30)

25.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26.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 다 멸망하는 것은 아니다.

27. 세례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

28. 마가복음 16:16에는 유아들에 대한 말씀이 없다.

29. 예수님은 성인 세례의 원형이시다.

30. 세례와 성만찬


(세르베투스의 주장에 대한 대답과 결론, 31-32)

31. 세르베투스의 여러 가지 항의

32. 우리의 어린이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제 17 장 그리스도의 성만찬 :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주의 만찬은 떡과 포도주를 표징으로 삼아 영적 양식을 제공한다. 1-3)

1. 표징과 본체

2. 성찬의 특별한 결실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다.

3. 그리스도의 영적 임재

 

(우리가 그리스도의 살을 먹을 때에 성찬으로 말미암아 보장된 약속 : 이것은 설명하기보다는 느끼는

신비이다. 4-7)

4. 성만찬이 주는 약속의 의미

5. 믿음으로 먹는다는 뜻

6. 이 일에 대한 어거스틴과 크리소스톰의 생각

7. 생각과 말로 다 묘사할 수 없다.


(생명을 주는 이 교제는 성령께서 실현시키신다. 8-10)

8.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육신을 거처로 삼으신다.

9. 그리스도의 몸이 생명을 준다는 뜻

10. 성찬에는 그리스도의 몸이 임재한다.


(외형적 표징과 보이지 않는 실재와의 관계를 스콜라 학자들은 여러 가지로 잘못 표현했다 : 화체설도

하나의 예다. 11-15)

11. 성례의 의미와 본체와 효과

12. 그리스도의 몸은 공간적으로 임재하는가?

13. 스콜라 학자들의 오류 : 떡을 하나님으로 오인한다.

14. 화체설

15. 화체설의 근거와 이론


(몸의 편재설을 편협한 문자적 해석이라고 반대하는 이유 :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와의 영적 친교에 관한

견해를 설명한다. 16-31)

16. 반대론

17. 반대론자들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진정한 육체적 존재를 부인한다.

18. 우리의 마음을 하늘에 들어올릴 때에 임재를 인식한다. 

19. 성찬에서의 그리스도의 임재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0. 말씀으로 제정하심

21. 확고한 말씀의 비유적 해석

22. '이다'라는 말

23. 순전한 문자적 해석은 불가능하다.

 24. 우리의 해석은 이성에 지배되었다고 하는 비난에 대답한다. 

25. 말씀은 이해와 해석이 필요하다. 

26. 그리스도의 몸은 하늘에 계시다.

27. 위에서 말한 올라간다의 뜻

28. 어거스틴의 증언

29.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성

30. 그리스도의 몸의 편재성을 배척한다.

31. 그리스도를 우리에게로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에게로 들어올리우는 것이다. 


(신자들이 성령에 의해서 참가하는 신체적 임재의 참된 성격, 32-34)

32. 이 신비에 대한 복잡한 해석들을 배척한다.

33. 그리스도께서 영적으로, 따라서 실제적으로 참여한다 : 불신자가 성찬에 참가하는 문제

34. 불신자가 성찬 참가에 대한 어거스틴의 생각


(물질에 대한 미신적 숭배를 배척한다. 35-37)

35. 물질 숭배를 배척한다. 

36. 이런 숭배는 미신이며 우상이다. 

37. 성별된 떡으로 행하는 미신적인 의식들


(특히 중요한 점들 : 상호간의 사랑, 설교의 동반, 병든 영혼의 약, 합당하게 먹음, 합당한 형식과

빈번한 침묵, 38-46)

38. 성찬에는 서로 사랑하라는 뜻이 내포되었다. 

39. 말씀이 없으면 성찬은 있을 수 없다. 

40. 성찬에 합당치 못하게 참여한다는 뜻

41. 누가 '합당'한가?

42. 믿음과 사랑은 필수 조건이지만 완전성은 그렇지 않다. 

43. 성만찬의 합당한 집행

44. 성찬은 자주 집행하라

45. 참여할 의무에 대한 어거스틴과 크리소스톰의 견해

46. 일년 일회의 성찬 참여에 반대한다. 


(평신도에게 잔을 주지 않는 것은 불가하다. 47-50)

47. '한 가지만 행하는 성찬'을 논박한다 

48. 사도들은 다만 '희생을 드리는 자'로서 잔을 받았다고 하는 주장은 거짓이다. 

49. 후대까지 평신도도 잔을 받았다. 

50.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잔을 줄 것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제 18 장 카톨릭교의 미사는 성만찬을 더럽힐 뿐 아니라 그것을 말살하는 모독 행위다.

(미사는 모독적이며 성만찬을 말살한다. 1-7)

1. 로마교회의 교리

2. 미사는 그리스도에 대한 모독

3. 미사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은폐한다.

4. 말라기 1:11에 의한 주장

5. 미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6. 미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에서 오는 유익을 우리에게서 빼앗는다.

7. 미사는 성만찬을 폐기한다.

 

(초기의 관습과 오해의 발생, 8-11)

8. 사적 미사는 친교의 부정

9. 미사는 성경에 없으며 원시 교회에도 없었다.

10. 교부들은 미사를 제사라고 보았는가?

11. 교부들이 하나님의 제정 정신에서 이탈했다.

 

(성만찬에 있는 제물 관념 : '제물'이라는 말의 성경적 의미 : 미사는 신성 모독이다. 12-18)

12. 구약의 예물과 주의 만찬 

13. 희생의 성격

14. 미사를 판매한다. 

15. 유사한 가장과 망상에 대한 플라톤의 발언

16. 그리스도의 교회의 '감사 제물'

17. 찬양의 제물을 설명하는 성경 말씀

18. 미사는 더럽혀졌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신성 모독이다. 

 

(17장과 18장에 대한 결론 : 기독교의 성례는 둘뿐이다. 19-20)

19. 세례와 주의 만찬만이 성례이다. 

20. 성례를 첨가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  

 

제 19 장 다른 다섯 가지 의식을 비록 지금까지는 대개가 '성례'라고 인정했으나 그것을 성례라고 하는 것은

           거짓되며, 그것이 거짓된 이유와 그 의식들의 진상을 밝힌다.

(소위 다섯 가지 성사(성례)는 하나님의 말씀이 인정하지 않았고, 초대 교회에는 없었다. 1-3)

1. '성사'라는 말의 문제만이 아니다.

2. 하나님만이 성례를 제정하실 수 있다.

3. 성례가 일곱 가지란 것은 고대에도 몰랐다.

 

(견진례는 성사가 아니다 : 교육한 후에 받아들이던 고대의 관습을 회복하라. 4-13)

4. 고대 교회의 관습

5. 로마 카톨릭교가 가르치는 완성된 견진례의 의미

6. 사도들의 안수에 호소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7. 기름을 바르는 것은 가짜 성사다.

8. 견진례는 세례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9. 구원을 위해서 견진례가 필요하다는 교리는 어리석은 이야기이다.

10. 카톨릭 교회는 견진례를 세례보다 중요시한다.

11. 견진례를 세례보다 중시하는 이유는 경박하다.

12. 고대 교회의 관습은 견진례를 지지하지 않는다.

13. 진정한 견진


(고해도 성사의 정의에 맞지 않는다. 14-17)

14. 고대 교회 내의 참회

15. 고해는 성례가 아니다.

16. 왜 사면을 성사라고 하지 않는가?

17. 세례는 회개의 성사이다.


(종부성사는 야고보서 5:14-15을 오해한 것이며 성례가 아니다. 18-21)

18. 종부성사에 관한 성경의 말씀이란 것을 거부한다.

19. 종부성사는 성례가 아니다. 

20. 도유에는 하나님의 인정이나 약속이 없다. 

21. 카톨릭 교회는 야고보가 '제정한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다. 


(소위 신품성사는 성직의 7계급 때문에 복잡하게 되었다 : 신품 예식과 그 기능을 비평한다. 22-23)

22. 한 성사인가, 또는 일곱 성사인가?

23. 그리스도께서는 일곱 직분을 다 가지셨을 것이다. 

24. 낮은 계급은 직책을 전혀 이행하지 않는다.

25. 성별 의식, 특히 삭발례(削髮禮)2

6. 나실인들과 바울을 인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27. 삭발에 대한 역사적 해석

28. 사제와 장로

29. 사제의 임명식

30.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은 아론의 제사장직을 폐지한다.

31. 도유는 쇠퇴한 의식들에 속한다.

32. 부제

33. 차부제


(에베소서 5:28과 기타 귀절들을 오해한데서 혼인성사라는 그릇된 주장이 생겼다 : 결혼에 관련된 폐해,

34-37)

34. 결혼은 성사가 아니다.

35. 그들은 에베소서 5:28을 잘못 적용한다.

36. '비밀'이란 말의 번역과 그들의 혼인 경시에서 이 혼란이 생겼다.

37. 카톨릭 교회의 교리의 결과는 폭압이다.

 

제 20 장 국가 통치

(국가 통치와 영적 통치의 관계, 1-2)

1. 영적 통치와 국가 통치의 차이

2. 두 가지 통치는 서로 반대되지 않는다. 

 

(국가 통치는 필요하며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 3-7)

3. 정부의 주요 임무

4. 집권자의 지위는 하나님께서 정하신다. 

5. '그리스도인'들이 집권자들을 부인 또는 배척함은 불가하다. 

6. 집권자들은 하나님의 대리로서 그 직무에 충실해야 한다. 

7. 집권자의 강제력은 그의 지위를 인정받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 

 

(정부의 형태들과 집권자들의 임무 : 전쟁과 과세의 문제, 8-13)

8. 각종 정부 형태

9. 율법의 두 돌판에 대한 고려

10. 집권자들의 강제력 행사는 경건과 양립한다.

11. 정부의 전쟁 수행권

12. 전쟁에서의 자제와 인도적 정신

13. 정부의 과세권에 대하여

 

(공법및 재판 절차와 그리스도인의 의무와의 관련, 14-21)

14. 구약성경의 율법과 각국의 법

15. 도덕에 관한 율법, 의식에 관한 율법 및 재판에 관한 율법을 구별한다. 

16. 법의 단일성과 다양성

17. 그리스도인은 법정을 이용해도 좋으나 증오심과 복수심은 품지 말아야 한다. 

18. 그리스도인이 소송하는 동기

19. 법적 절차를 배척하는 것은 불가하다.

20. 그리스도인은 모욕을 참으나 친절과 공평한 마음으로 공공 이익을 수호한다. 

21. 바울은 소송을 좋아하는 성품은 배척하지만 소송은 배척하지 않는다. 

 

(불의한 통치자도 공경하며 순종하라. 22-29)

22. 공경

23. 복종

24. 불의한 집권자에게도 복종하라

25. 악한 지배자는 하나님의 심판의 대행자이다. 

26. 성경은 악한 왕에게도 복종하라고 요구한다. 

27. 예레미야 27장에 있는 느부갓네살의 경우

28. 왕 개인을 존엄하다고 하는 성경의 증거

29. 권리를 옹호하는 것은 국민이 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그러나 헌법상의 관리들은 왕들을 폭정을 막아야 한다 : 우선 하나님에게 순종해야 한다. 30-32)

30. 하나님은 뜻밖의 사람들을 통해서 개입하시는 대가 있다. 

31. 국민의 자유를 보호할 헌법상의 의무가 있는 사람들

32. 인간에 대한 복종이 하나님께 대한 불복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