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계8:10)
셋째 나팔 재앙은 횃불 같이 큰 별이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져 피해를 줍니다.
이런 자연에 피해를 주는 도구들은 사람의 눈에 보입니다.
애굽의 열 가지 재앙들이 실제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이 네 가지 나팔 재앙들 역시
사람의 눈에 보입니다.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무엇일까요?
어떤 자들은 모두 상징으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초림부터 재림까지 이런 일들이 반복해서 발생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셋째 나팔 재앙은 역사상 단 한 번 밖에 없는 재앙입니다.
하나님이 내리시니 상징인 아닌 실제적으로 있을 것이라 믿으면 됩니다.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내림으로 강들과 여러 물샘의 삼분의 일이 피해를 받습니다.
결국 이 일로 인하여 강에 사는 생명체들의 죽음과 그 물을 먹지 못함으로 인한
사람들이 받는 고통이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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