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 삼분의 일도 그러하더라(계8:12)
넷째 나팔 재앙은 천체의 삼분의 일이 그 고유한 빛을 발산하지 못함입니다.
각각 천체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는데 이런 일은 일찍이 없던 재앙입니다.
특별히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집니다.
이 일로 인하여 낮 시간대에는 온도가 떨어져 농작물에 타격을 가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런 재앙을 내렸을까요?
이 재앙을 통해 어떤 것을 경고하려는 것일까요?
피조물의 주인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려는 것일까요?
위를 바라보며 주의 재림을 생각나게 하려는 것일까요?
천체 삼분의 일의 어두움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재림의 날까지 지속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재림 때 해와 달이 완전히 그 모습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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