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 성문들이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계21:25)
이 세상의 성들은 낮에만 문을 열고 적들의 침입을 대비해서 저녁에는 문을 닫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새 예루살렘 성을 비교하여 설명합니다.
새 예루살렘 성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영광의 빛으로 밤이 없어 문을 닫지 않습니다.
항상 열려 있다는 의미로 아무 때나 성도들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도들의 평소의 생활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며, 예배를 위하여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듯합니다.
정확한 시간표는 알 수 없지만 자주 들어가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새롭게 된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서도 연구해야 할 분야가 너무 많습니다.
우주에는 너무 많은 행성들이 있어서 그곳이 완성된 후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만든 모든 곳에 무엇이 존재할지, 지금의 지식으로는 상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