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5:19)
성령충만함을 받은 자 곧 성령을 따라 사는 자들의 삶을 묘사합니다.
방탕한 삶이 아니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을 부르며 살아갑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은 초대교회에 널리 알려지고 부른 노래들로 보입니다.
아마 구약성도들이 불렀던 시편 같은 노래들 같습니다.
*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고전14:26)
교회내의 악행자들은 '은밀한 모임'(엡5:12)에서 이런 찬송을 부를리가 없으며, 술취하여 저주와 조롱의 노래들을
불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은밀한 의식은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은밀한 모임과 의식을 따르지 말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따라 그에 합당한 신령한 노래들로 화답하는 것이
성도의 일상의 삶이며 행복임을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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