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12:31)
바울은 지루하게 반복하는 말을 끝내자마자 새로운 제안을 합니다.
더 큰 은사를 소개하면서 그것을 사모하라고 명령합니다.
이어서 13장부터 사랑에 대해 언급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문합니다.
"사랑도 은사입니까?"
사랑을 은사로 보거나 보지 않거나 하는 두 관점이 존재합니다.
은사나 직분은 현 시대, 이 땅에서만 존재합니다.
주의 재림과 함께 직접적인 통치가 이루어지면 이런 은사들과 직분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은사와 직분은 부분적인 것들입니다.
온전한 것이 올 때 곧 주의 재림 때부터는 부분적인 것들이 그 역할을 다 했기에 끝이납니다.
'18. 고전 은사주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언과 믿음의 은사 (0) | 2019.05.06 |
---|---|
사랑이 없으면 (0) | 2019.05.06 |
은사와 직분에 관한 만족 (0) | 2019.05.06 |
직분자와 은사자 (0) | 2019.05.06 |
지체와 공동체 (0) | 201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