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응답이 빨리 일어났습니다.
제대로 준비할 겨를도 없이 떠나게 합니다.
23일 간의 긴 여정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왜 이스라엘로 보내셨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윤곽이 보일듯 합니다.
몇가지 특징들이 보입니다.
1.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생각보다 많은 사역자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2. 하지만 사역자들 사이에 분열과 갈등 그리고 상처들이
존재합니다.
3. 유대인들은 여전히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거부합니다.
또한 그들은 많은 역사적인 상처들로 개신교와 천주교를
증오하며 배척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지혜와 사랑으로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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