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과연 이스라엘의 회복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성경은 연구하는 자들의 중대한 관심사로 떠오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영토의 완전한 회복입니다.
"영토가 중요한 것입니까?"
지금 영토만해도 만족스럽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기에 그대로 성취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홍해, 지중해, 요단강, 유브라데는 이스라엘의 경계선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고(창15:18), 출애굽때도 다시 약속하십니다(신1:7, 11:24, 수1:4.
* 내가 네 경계를 홍해에서부터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정하고,
그 땅의 주민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네가 그들을 네 앞에서 쫒아낼지라(출23;31)
이 약속의 땅은 다윗과 솔로몬 왕이 점령함으로서 성취되었습니다(왕상 4:21-24, 왕하24:7).
성경 곳곳에서 이스라엘 영토에 관하여 반복함으로서 약속을 굳건하게 해줍니다.
<New 무디 성서 지도>
구약에서는 종종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로 실질적인 이스라엘의 영토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거주하는 지파의 이름입니다.
아브라함과 약속한 땅과 비교할 때 작은 영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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