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구약성경이 복음을 내포하지 않는다면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구약성경이 죄 사함과 거듭남을 말하지 않는다면 복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구약에서 무엇을 보아야 할까요?
* 구약에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죄 사함 그리고 연합하여
구약 성도들과 한 몸 됨을 보지 못함은 소경입니다.
* 구약에서 성령의 내주와 인도 그리고 능력 주심, 진노함을 보지 못함은
하나님과의 친밀함과 즐거움을 제거하게 만듭니다.
* 신구약은 <구속사>로서 통일성을 지닙니다.
구약에서 구속사를 보지 못한 것은 큰 불행입니다.
구약 성경을 통해 최종적으로 어디까지 보아야 할까요?
성도들이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룬 것까지입니다.
여기까지 볼 때 구약은 비로소 진정한 복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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