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루는 않은 언약으로 <레위 언약>이 있습니다.
성전과 관련해서 일을 하는 레위 지파와 특별한 언약이 있었는가 하는 의문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니면 시내산 언약 속에서 레위 언약을 고려해야 하는지 생각할수록 좀 복잡해지기도 합니다.
레위 언약은 갑자기 등장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을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말2:5)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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