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고 또한 쉽게 이해하는 말중의 하나가 빛과 소금입니다. 어린 아이들까지도 어렵지 않게 사용하며 그리스도인의 특성을 잘 나타낸다고 보고 있습니다. 너희는 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너희는 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5:13-14) 지금까지 복음서에 대한 이해가 대부분 온전한 해석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면 얼마나 충격적일까요? 이런 고발에 라고 질문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말이 경건의 열매입니까? 아니면 거룩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나온 말입니까? 이런 중요한 질문이 우리 가운데 던져져야 합니다. 이런 질문 앞에서 머뭇거리기 쉽습니다. 지금껏 경건의 열매라는 관점에서 이 문제를 생각하고 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