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서신서에서 죄로 갈등하는 두 부류의 인간이 등장합니다. 현실적으로 죄와 민감한 문제로 성도들이 어떻게 살 것인지를 알려주기에 바른 해석이 필요합니다. 성경적으로 난해한 로마서 7장의 '절규하는 나'와 갈라디아서 5장 16-17절의 죄와 성령 사이에서 싸워야 하는 두 종류의 인간입니다. 두 종류 모두 성도들의 모습인지, 아니면 불신자 때와 성도가 된 상태의 모습인지, 찾아야만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고 또 복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롬7:14-25 갈5:16-17 충돌 육체의 소욕과 양심(율법)의충돌 비교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지배를 받는 양심비교 충돌 결과 충돌로 인하여 사망에 도달함 - 성령을 따라 죄를 이길 수 있다. - 성령을 거역(반역)하면 죄에 굴복된다. 상태 그리스도 에 있는 ..